탄핵 반대 광화문 태극기 모임의 미래가 보인다.

탄핵 반대 광화문 태극기야 왜 모이는 거니?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노인들 선동 정말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대충 선동질해서는 탄핵 반대 소리는 점점 줄어들 것이고 탄핵 요구는 점점 커질 것이다.

  이번 비상계엄 내란은 전 국민이 실시간으로 지켜본 것이다. 

 헌법재판소에서 만장일치 탄핵이 인용이 나와 윤석열은 파면될 수밖에 없고 내란 죄로 윤석열은 처벌받을 수밖에 없는 사건이다. 국힘은 이대로 가면 내란당으로 해산을 당할 것이다.

  종교 단체가 당을 만들고 광화문에서 내란 선동질을 계속하고 있어도 누구 하나 뭐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대항할 가치가 없어서 일 것이다.

아직도 이렇게 분명한 범죄 앞에서 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윤석열과 그 추종자들과 내란 동조자들이 잡혀가지 않고 있다 보니 오늘은 비행기 사고에 대해 윤석열이 SNS에 글을 올렸다고 한다. 마치 박근혜가 그런 것처럼 현실 감각이 완전히 상실한 상태로 탄핵이 각하될 것이라 믿기 때문에 하는 행동이다.

헌법재판소 판사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건 만장일치 전원 탄행인용하고 윤석열대통령 파면을 내릴 것이 너무나 분명하다. 기적이 일어나서 복귀할 거라는 망상을 한다면 또 말도 안되는 헌담과 모욕을 하며 주장을 할 수는 있어도 실제로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고 망해갈 것이다.

국민은 혼란이 지속되길 원하지 않는다. 종북몰이나 하고 북한을 자극해서 전제국가로 만들려는 노력은 민주주의를 원하는 국민들 앞에 무릎꿂게 될 것이다.

역사를 뒤로 가려는 사람은 꼭 있다.  이런 사람들이 이승만 독재자와 박정희 독재자를 추앙하고 동상을 세우고 친일을 외치고 아주 지랄발광을 하는 것이지만 지성인과 애국시민은 이런 사회가 지속되게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사실 윤석열이 보수까지도 끝장 낼 사람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이런 병신 짓을 할 줄은 몰랐을 것이다. 차마 박근혜로 못한 비상계엄을 실행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