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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일 때는 "죄송합니다"를 아끼지 마라
요즘 젊은 사람중에는 잘못을 하고도 잘못했다는 말을 못 하는 이가 많다. 자존심이 강한 건지 가정교육을 못 받은 건지 알쏭달쏭하다.
세상 기준이 자기면 자신의 실수는 그럴 수도 있는 일이 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세상은 자기가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윗사람이 보기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상황에서 죄송하다는 말은커녕 그럴 수도 있지 하는 태도는 최악이 아닐 수 없는 거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나이가 들고 살아남아 윗사람이 됐다면 또 문제를 만드는데 그건 자꾸 아랫사람에게 미안한 판단과 미안한 짓을 하는 거다.
또 이런 짓 하면서 이런 사람은 절대 아랫사람에게 미안하다고 안 한다는 거다.
실수가 많은 사람이 세월이 지나도 실수를 난발하는 건 젊은 날 자기에게 너무 관대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두에 "아랫사람일 때는 죄송합니다를 아끼지 마라 윗사람이 됐다면 미안한 일을 하지 마라"라고 한 거다.
젊은 날의 실수는 용서를 구하면 된다. 하지만 리더의 자리에 서서는 절대 실수하지 마라 당신의 실수는 많은 사람을 슬프게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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