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다이어트(식이조절) 한지 8개월째인 중년 남자다. 평생 뚱뚱보로 살다가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 노년에 올 병들에 안 걸리려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늦은건 아니였다. 


운동/ 걷기 출퇴근 하루에 5.7km 


 오늘이 걷기 출퇴근 16개월차 되는 날이다. 운동은 다이어트가 아니다가 내 생각이다.  그냥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찾기위한 여행을 하고 있는거다. 먹는걸 줄이는 다이어트는 자신 없어서 운동을 하자라고 생각한거다.


 운동하기 싫어하는 내가 빼 먹지 않고 할수 있는건 역시 출퇴근 걷기 밖에 없었다. 


 사실 몇년전부터 자전거 출퇴근을 시도하고 성공한 상태였기 때문에 매일 자전거 타는것은 익숙한 몸 상태였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태풍이 부는 날도 타고 다녔으니 말이다. 하루에 20분씩 출근때와 퇴근때 더 시간만 투자하면 가능한 도전이였다. 


 처음 한달은 정말 힘들었다. 겨울이 다가오는 날인데 뚱뚱한 몸은 더위와  싸워야 했다. 걸어 다니니 너무 더운거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을 하면 기진맥진 했다. 퇴근길에는 중간에 쉬어가는 곳이 있을 정도였다.


 평상복 차림으로 걷다보니 구두 때문에 발이 아파왔다. 하지만 곧 그 자리에 굳은살이 생기면서 아픔은 없어져서 계속 걸었다. 이렇게 힘들게 걷는데 살이 쭉쭉 빠지겠지하고 기대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만한 몸은 똑똑했다. 단순한 놈이 아니였다. 4개월을 걷기출퇴근했는데 겨우 5~6kg 빠지더니 멈추어 버린거다.


*위의 동영상은 걷기출퇴근 4개월만에 그래도 허리 사이즈가 줄어든 모습이다. 그리고 더 이상 빠지지 않았다. 


 체중 감량 공부가 필요한거다. 검색을 해보니 정체기란다. 운동을 더하거나 덜 먹으란다. 덜 먹는건 못하겠고 운동도 더 못하겠다 싶어서 그냥 기다리자 하고 4개월을 더 걸었다. 그리고 걷기 시작한지 7개월째에 먹는걸 줄이는것에 도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공부해서 안 사실인데 하루 5.7km 만보를 걸으면 라면 한개의 열량을 소비하는거다. 고생하는것에 비해서 열량소비가 별로 인거다. 그냥 라면 하나 안 먹는게 더 쉬운거라는걸 몰랐다. 그리고 그동안 힘들게 걸었는데 체중변화가 없는것에 열 받은거다. 그 열받은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 했던 식이조절이 되는거다. ㅋㅋㅋ


다이어트 / 식사조절과 생식


 이젠 식이조절 공부가 필요한거다.  검색해서 열심히 찾던 중 우연히 현미밥 채식을 주장하는 황성수 박사의 동영상을 보는데 이 박사가 생쌀을 먹는걸 보고 나도 한번 먹어 보니 참 고소하고 맛이 있었다. 


 현미쌀이 아니라 해도 지금 집에 있는 생쌀을 입안에 넣고 씹어보면 아마 맛있다는걸 알게 될거다. 맛있으면 반 성공이다.  


 먹는것 하나 자신 있는 뚱뚱보인데 현미쌀을 못 먹을까 싶어서 도전에 들어갔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어 보고 갈아서 먹어보고 하여간 그렇게 한두달 하루에 한끼만 먹었다. 간식으로도 먹어보고 그러면서 현미쌀 생식의 노하우를 쌓아갔다. 


 하루 한끼만 원푸드 식사법이 그래서 내 다이어트 방법에 포함되게 된것이고 내 생애 최초의 다이어트 시작인거다. 


 지금은 생쌀에서 견과류로 변경해서 다양한 견과류로 한끼를 해결해 왔고 요즘은 검은콩으로 다시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다. 그렇게 원푸드 식사를 한끼만 한지 8개월차다. 물론 두끼는 일반식을 먹고 1주일에 약 3일은 야식도 아직 먹고 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한달에 1kg씩 감량에 성공하고 있게 되었다. 요즘은 한달에 2kg감량을 위해서 하루 두끼를 원푸드 식사에 도전중인데 쉽지 않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비만한 몸은 절대 미련하거나 게으리지 않고 나의 생각을 무너지게 한다. 


비만 몸은 아주 똑똑하다


 자신의 몸과의 싸움에서 비만한 몸진짜 똑똑한 놈이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내 생각을 다 읽고 있는 고수다. 

가짜 배고픔이나 어지러움증을 일으켜서 포기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다. 


 처음부터 음식량을 확 줄이면 우린 절대 비만 몸을 이길수 없다. 왜냐하면 비만 몸은 공격이 강해지만 지는척 살을 빼주었다가 방심할 때쯤 대 공세를 해서 더 뚱뚱하게 자기 목표를 달성하기 때문에 요요를 이길 방법이 없게 되는거다. 


 서서히 줄이면서 비만 몸이 안심하도록 먹는량을 줄이는게 다이어트의 포인트다.  첫째는 같은 량을 먹어주면서 열량을 늦추는 음식으로 대처해서 먹는거다. 다시 말해 열량이 낮은 음식으로 먹는 종류를 바꾸는거다. 


 뚱뚱한 몸은 뭐든지 맛있다. 물론 여기에 단것 기름진것이 맛있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맛없는것도 맛없다라고 말하면서 많이 먹는다. 


비만 몸을 이기자


 보통 다이어트 하면 살과의 전쟁을 생각한다. 몸무게와의 전쟁이라고 해야 할거다. 하지만 이건 몸안의 지방만이 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잘못 알고 있는거다.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을 잘못 알고 있으니 다이어트는 성공하기 어려운것이 되는거다. 


 우리의 진짜 상대는 똑똑한 비만 몸이다. 


 적은 뇌에도 있고 심장에도 있고 간에도 있고 우리몸 어느 한군데 없는곳이 없는거다. 

그런데 식욕만 잡으면 될거라고 생각하거나 근육만 늘리면 될거라고 생각하니 이길수 없게 되는거다. 식사조절이나 운동에서도 비만 몸은 우리를 속이려 한다.  


 덜먹어도 되는데 더 먹어야 한다고 말하고 더 운동할수 있는데 더하면 큰일 난다고 신호를 보내오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에는 배 부른데 배 부르다는 신호조차 안 보내기도 하거나 반대로 배 부른 신호를 배 고픈 신호로 보내기도 한다. 살 찌우기 위해서 말이다. 


 우리 몸의 위가 약 20분 정도 식사를 하면 배 부르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의사들이 말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경우는 30분 이상 먹어도 그 신호를 안 보내기도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로 식사조절을 할 때 내 몸의 신호가 정상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 체크해 보아야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시간을 측정해 보면 쉽게 알수 있다 매번 기록하는것도 잊으면 안된다. 


 나의 경우는 식사후 30분 후에 신호를 보내오는데 그걸 무시하고 더 먹으면 그때부터는 더 이상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오지 않는다. 여러분도 한번 체크해 보기 바란다. 


 운동은 대부분 비만한 사람은 시도도 하기 전에 절대 안된다고 신호를 보낸다. 운동할 몸이 아니라고 설득한다. 그러다 죽는다고 협박까지 한다. 허리가 안 좋지 않냐, 무릎이 안 좋지 않냐, 혈압이 높지 않냐 하고 겁을 주고 땀이 많이 나서 도저히 운동 못할 몸이라고 설득한다.  그래서 절대 뚱뚱한 비만인은 무리한 운동 즉, 강도 높은 운동을 시도해서는 안된다. 


 걷기를 할때도 비만한 몸이 모르게 조금 움직이는거라고 천천히 걸어야 한다. 파워워킹이 좋다고 하더라 하고 걸으면 큰일 난다. 천천히 아주 조금씩 시간을 늘려나가면 된다. 

 

 하지만 이 조금씩에도 함정이 있다. 아주 조금씩 늘리는건 허락한다는 비만 몸의 메세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씩의 두배를 늘려서 운동해야 한다. 


비만 몸의 조금씩과 살빼기 계획의 조금씩의 차이가 있는거다. 나는 그 두배를 할수 있다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자~


우리안에 있는 비만 몸에 속지 않아야 체중감량에 성공할수 있는거다. 모두 성공해서 만나자~


*아래는 살빼기 블로그 야야곰다이어트 블로그 주소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결과적으로 필자는 16개월 걷기 출퇴근 6km와 하루 한끼 원푸드 생식 그리고 두끼 일반식과 야식으로 종종 먹 치킨, 피자까지 다 먹고 16kg을 감량했다.


 물론 체중감량을 끝내는것은 아니다. 앞으로 2년 더 한달에 1kg씩 해서 24kg이상을 더 뺄 생각이다. 고도비만이였기 때문에 뺀살보다 뺄 살이 더 많은거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범기 2014.05.31 23:07 신고

    와. 제가 본 다이어트글중에 최고입니다. 어떻게 이런 분석을 하셨을지 감탄했습니다.
    저랑 뺀 방식이 비슷했기에 구구절절 와닿습니다. 전 10개월째 10키로 감량중이며
    다여트 목표를 거의 잊다시피 사는데 거의 미동없지만 조금씩 빠지긴 하네요 감량 축하드립니다.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늘은 높고 식욕은 넘치는 계절이다. 추석까지 있었으니 보통 몇kg씩 살이 붙었을거다. 1년에 명절이 몇개죠? 두개만 쳐도 1년에 1~4kg찌는건 몸무게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면 가능할거다. 필자가 그렇게 세월을 보내서 어느날 보니 107kg이 되어 있었다. 어마어마한 뚱뚱보로 말이다. 


 작년 11월 그래서 결심했다 살을 빼자 그리고 걷기 출퇴근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도 아니고 성공도 아니다. 장기 계획 3년짜리로 시작했다. 한달에 1kg만 빼자 하고 말이다. 


 살빼는게 최고의 성형수술이라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다. 전보다 이쁜옷도 멋진 옷도 입을수 있으니 그리고 슬림한 모습이 더 좋아 보이는건 맞다. 


 하지만 원판 불편의 법칙 팔다리 길이는 어쩔수 없는거다. 원래 팔다리 길고 키 좀 되고 얼굴 좀 되면 살 빼면 진짜 멋지다. 그런데 원래 짧고 원래 얼굴 매력 없으면 살빼도 남이 보기에는 그냥 살빠진 못생긴 사람인거다. 


  거기다 나는 체중감량을  시작할때의 몸무게가 102kg이였고 지금은 90kg으로 12kg을 그동안 감량했으니 아직도 그냥 뚱뚱보인거다.

 

 오늘도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살 많이 빠지셨네요 한다'. 순간 '예~ 제가요' 하고 주절 주절 말할뻔했다. 상대는 그냥 인삿말인데 말이다. 


 살 찐사람에게 인삿말로 더 뚱뚱해 보이더라도 '살 빠지셨네요~' 하고 인사하는 분들이 꼭 있기 때문이다. 


 다행이 안 넘어가고 '아~ 제 살은 안 빠지는 살입니다. 했다.' 

'도저히 안 빠지는 살도 있어요' 하니 '그럼 살을 잘 숨기는 기술이 생기셨나 봅니다.' 한다. ㅋㅋㅋㅋ

여자들에게만 있다는 살 숨기는 기술이 나에게도 있다고..ㅋㅋㅋㅋ


 그러더니 헬스장 가서 운동을 하니 살이 빠진다고 나에게 권한다. 아마도 저분도 뚱뚱해서 살빼고 있나 보다. 


아무말 없이 살을 빼고 있는 분들이 사실은 주변이 참 많다. 요즘 특히 그런것 같다. 


2013:09:27 09:05:03


Tip :  감량했다고 떠들지 말자 - 저들은 관심도 없다. 방법도 알려주지 말자- 들어도 못한다. 


 인터넷도 발달했고 다이어트와 살빼기 프로그램도 다양해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만 찾는다면 몇년안에 체중감량뿐 아니라 요요도 없이 식이습관과 운동 습관을 바꾸어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것 같다. 


 고도 비만자는 다이어트(식이조절) 부터 하면 실패한다. 유산소 운동부터해서 다이어트(식이조절)과 근력운동을 하나씩 추가해 가며 시도하는게 바람직하다. 

 특히 고도 비만자는 걷기외의 운동은 추천하면 안된다. 정상 체중 가까이 왔을 때 근력이나 다른 운동을 추가해야한다.


 나도 아직도 90kg의 고도비만자이고 BMI지도도 아직 32.8정도 된다. 그래서 다른 운동은 못한다. 부상의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간단한 스트레칭 정도와 걷기 출퇴근만 한다. 물론 식이조절도 도전중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야야곰 2013.10.02 20:51 신고

    이 글을 쓴후 며칠지나 오랜만에 만나사람이 내가 살 빠진걸 모르는거야 -12kg이나 뺏는데 그사람 눈에는 그냥 지금도 뚱뚱한 사람인거요 90kg짜리 돼지 말야 정상 체중이 되기전에는 그래서 어디가서 살뺏다는 소리하는게 아니다.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운동량이 줄면 준 만큼 살이 늘어난다


 건강을 위해 5년전쯤 자전거 출퇴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건 비만 때문이 아니라 사스같은 전염병이 무서워서 대중교통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직장까지 거리가 약 18km였다. 4개월 동안 10kg을 감량했었다. 이때도 살빼는것이 목표가 아니였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체중은 10kg을 감량했지만 97kg이나 나가고 있었다. 멀리서 보아도 뚱뚱보로 확인이 가능한 상태였다. 


 운동으로 뺀 살은 요요가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 후 이직으로 직장까지 거리가 3km가 된후에도  3년을 자전거 출퇴근을 한 결과는 체중 5kg이 요요현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야야곰은 평생 다이어트(식이조절)라는걸 모르고 살았다. 사실 먹는걸 줄이는건 나에게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좋은 식사를 하라는 말도 가난한 가장에게는 안통하는 말이고 운동을 하라는 말도 헬스클럽 다닐 경제적 여유가 없었다. 월 몇만원 하는것 조차도 말이다.  


 이 경험으로 알게된건 운동량이 줄면 준 만큼 살이 늘어난다였다. 


 그리고 이직 후 자전거 출퇴근은 차비를 아끼려는 목표로 한거니 평생 살 빼기위해 노력해 본적은 없는거다.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죽는다


 그러는 사이 4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늙어가는 자신을 발견했다. 비만을 해결하지 않으면 고혈압을 시작으로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다 죽을거라는 미래가 보였다.


그래서 살도 빼고 건강도 찾기 위해서 결단을 내린것이 걷기 출퇴근이다. 


 하지만 처음 한달 힘들었다. 하루 만보(6km)는 의사들의 추천하는 운동이니 이것만은 해야겠다 한거다.


  체중 감량을 위한 운동은 아니였지만 은근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결과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그렇게 4개월에 6kg이 감량되었지만 그후 4달을 더 걸었어도 체중은 더이상 줄지않았다.


 그러던중 현미밥 채식으로 식습관을 바꾸어서 성인병에 걸리지 말아야지 결심했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본 프로그램 때문이였다. 아래는 그 내용이다. "목숨을 걸고 편식하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http://yayagomdiet.tistory.com/68 


 하지만 이 방법은 일반인이 실천하기에 쉽지않았다.

 

 채식 도시락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몇번이야 가능하지만 평생은 불가능한 방법은 사실 불가능한 방법이다. 하지만 방송에서 황성수 박사는 자신은 현미밥이 아니라 현미쌀과 생식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영상 내용에서는 생식에 대해서는 말이 없었지만 그게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거다. 



현미쌀 생식으로 먹기


 그래서 나도 집에 있는 7분도 쌀을 생식해 보았다.  그냥 입에 넣고 씹은거다. 고소하긴했지만 다음날 이가 아팠다. 여러가지 시도하다. 전자렌지에 4분간 돌린후 먹어보니 완전한 생식은 아니라해도 먹기 편해졌다. 그래서 1주일 동안 간식과 점심 도시락으로 한두번 먹다보니 매일 한끼정도는 현미쌀을 전자렌지에 돌려 먹을수 있었다. 


 그 효과는 대단해서 멈추었던 체중이 줄기 시작했고 식사 습관도 변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씹게 되었고 오래 씹게 되었고 저염식도 맛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저녁에는 밥대신 이 쌀을 반찬과 먹기도 했고 점심은 가끔이였지만 쌀만 먹기도했다. 그리고 간식으로만 먹은 날도 있는데 9일동안 2kg이 내려갔다. 중간에 점심으로 부페에서 고기도 많이 먹었는데 말이다. 밤에는 야식도 먹었다. 



 11일째 되는날 모습이 양말신은 사진이고 위에 사진이 현미쌀 먹기 전 사진이다. 저렇게 뚱뚱하면 한 10kg씩 빠져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분은 다이어트 안해본 분이다.


 쌀 생식 살 빼기에는 먹는 스트레스는 없


 이유는 야식까지 다 먹고 있기 때문이다. 현미생식 후 입맛이 변하면서 치킨이 맛이 없어져서 덜 먹고 남긴적도 있다. 나에게는 있을수 없는 일이였다.  라면도 안 먹게되었다. 너무 짜서다. 그대신 국수 끓여서 야식을 대신하기도 했다.


 그리고 여러 다이어트 블로그를 보다 보니 1일 1생식 다이어트와 현미생식 다이어트가 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시도한 1일 3끼중 1식만 현미쌀 먹기와 혹은 간식 먹기가 나에게 아주 적당한 식이조절 방법이라는걸 알게되었다. 물론 나머지 2끼는 일반식 먹는거다. 


 그리고 뚱뚱보는 3끼만 안 먹는다. 나머지 2끼이상부터는 현미쌀 생식을 먹어야 한다. 간식도 현미쌀 생식으로 먹는거다.

 

 그러니까 하루 두끼는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고 나머지 한끼만 현미쌀생식을 하는데 3끼 더 먹는분은 나머지 끼니 몽땅을 간식까지도 현미쌀 먹기로 하라는 말이다. 


 내가 먹은 쌀은 7분도다. 따로 구입한게 아니라 아내가 마트에서 구입한거다. 또 3끼가 아니라 한끼만 먹어서 영양에도 문제가 없고 또 간식대신 먹어서 고칼로리의 음식을 덜 먹을수 있었다.  


 생쌀은 매우 딱딱하므로 전자렌지에 3~4분 돌린후 먹던지 분쇄기에 1분을 돌려서 먹던지하면 된다. 생쌀은 이를 상하게 할수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반신욕도 나만의 방법인 반의반식욕으로 변경수정 했다. 신체와 정신 건강에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http://yayagomdiet.tistory.com/72


 극단적인 1일 3끼모두 현미생식이나 매일하는 반신욕은 오래 지속하면 안된다는 주의가 있다. 

 그런데 이 방법들이 약화된 나만의 방법 이 두가지가 절묘하게 적당량을 유지하고 있는거다. 

 과하지 않는 실천말이다. 사실 3끼다 현미쌀 생식을 하고 싶어도 불가능하다. 두끼도 도전하지 마라.


 그 내용들은 http://yayagomdiet.tistory.com/75 에 기록해 놓았다. 

고도 비만자는 참고해 봐라.


그리고 뚱뚱보에서 벗어나서 멋진 삶을 살아라~ 나도 3년후에는 정상체중이될거니까 여러분도 도전해 보란 말이다.



2013.07.19 7월중 최저몸무게를 기록했다. 

* 현미생식 한달후 최저 몸무게는 90.4kg이다. ㅋㅋㅋㅋ 물론 중간에 아파서 체중이 급격히 내려간거다. 실제로는 92.6kg 정도 된다. 그래도 96kg정도에서 한달만에 거의 4kg이상 빠진건 확실하다. 물론 매일 일정량의 유산소 운동은 계속하고 있다 . 하루 만보정도 걷는거 말이다. 하지만 이 만보 걷기는 정체기가 4달이나 지속되고 있어서 체중 조절에 더이상 효과가 없어졌다. 하지만 현미생식으로 정체기를 벗어났고 그 사이 체중계도 디지탈로 바꾸었다.



2013.08.26 8월중 현재 몸무게는 90.4kg 이다. 지난달 실제 몸무게 92.6에서 또 내려왔다 지난달 최저 몸무게 수준이 되었다. 그럼 왜 몸무게 더 줄지 않았나 한 4kg은 줄었어야지 할거다.

  일단 허리병으로 걷기 운동이 중단된 상태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걷고 있다. 그리고 전에는 간식으로 까지 먹었던 현미쌀 생식을 요즘은 일주일에 5번 주중 점심만 먹는다. 이유는 현미쌀만 먹는게 지루해서다. 변화를 좀 주면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서 현미쌀과 당근이나 뭐 이런 채소를 같이 먹을까 생각중이다. 미숫가루도 가끔 타 먹으려 하고 있다. 하지만 생 곡물을 씹어 먹는게 제일 좋다는걸 잊으면 안된다. 먹는 습관때문이다. 씹는 즐거움과 생식을 몸이 까먹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이번달 남은 일주일 조금 더 식이조절을 해서 살을 더 내려 보겠다. 


현미쌀 생식으로 뚱뚱보에게 불가능했던 식이조절이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지금도 라면 하나 끊여먹으려다. 미숫가루로 대신했다 칼로리는 라면이 500kcal이고 미숫가루가 한 200~300kcal 정되되는것 같다. 과일도 두개 정도 먹었으니 이것도 포함해야 겠다.


2013.09.30 9월은 정체기인건지 겨우 몇백g 빠진것 같다. 체중 감량을 실패 수준이지만 허리 사이즈가 줄었고 확실히 89kg까지 내려가는 숫자가 증가했다. 체중은 원래 왔다 갔다할 변수가 많은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작게 줄었을때는 참 아리송하다.

 

 달라진건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현미쌀 생식 때문에 밥을 적게 먹게 되면서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두공기는 쉽게 먹었었는데 이젠 두공기를 먹으면 힘들다.  


  오늘부터는 계단 오르기 운동을 추가했다.  아파트 계단을 약 5~10번 반복할 생각인데 첫날이라 5번만 했다. 정확한 칼로리를 아직 모르겠다. 30분 운동하면 약 200~600kcal 정도 되는것 같다. 


2013.10.17 매일 체중을 측정하고 기록하고 있는데 화수목금은 살이 빠지고 토일월은 살이 찐다. 이유는 간단하다. 화수목금은 한끼 현미생식을 하는날이고 토일월은 안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3끼중 한끼 현미쌀 생식하는것 뿐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부터는 매일 하루 한끼이상은 현미쌀 생식을 해야 겠다. 현미생식을 일주일에 4일만 하니 효과가 떨어진것 같다. 이번달 부터는 운동을 더하고 있지만 체중은 좀 처럼 내려갈 생각을 안한다. 또 정체기인가 싶은데 결국 지난달에 비해서 89kg대가 나오는 횟수가 현저하게 많아졌다. 화수목금 말이다. 1kg 내리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하고 울고 있다. 현미생식 첫달은 확 4kg정도 빠지더니 말이다. 그달에는 점심도 가끔은 저녁도 가끔은 아침도 그리고 매일 밤에 간식으로 씹어 먹었던것 같다. 

 요즘은 현미쌀 먹는게 너무 오래 걸려서 날로 그냥 안 먹고 분쇄기로 갈아서 먹는다. 먹기 편하지만 종이컵 하나 먹는데 한시간은 걸린다. 

2013.11. 현미쌀과 견과류를 같이 먹다가 현미쌀이 떨어져 견과류인 땅콩만 먹었는데 맛도 좋고 씹기 편하고 빨리 먹을수 있고 배도 안고프고 해서 요즘은 견과류인 땅콩만 먹고 있다. 현미쌀을 처음 먹을때는 포만감이 많더니 몇달후에는 다이어트 효과도 떨어지고 포만감도 적어진것 같아서 생식에서 견과류 다이어트로 변경된것 같다. 몇달해보고 또 현미쌀 생식하고 그러면 될것 같다.  10월에는 걷기운동 1시간 40분에 10월달에는 계단오르기 운동 30분 추가 하면서 점심 현미쌀에 견과류를 같이 먹었다. 결과는 1.7~2kg 정도 감량했다. 

2013.12 걷기출퇴근 왕복 6km은 계속하고 있다. 이번 달은 해바라기씨를 구입했다. 1kg에 5000원이 안된다. 먹기도 편하고 향기까지 입안에 하루종일 맴 돈다. 견과류중 해바라기씨가 최고다 견과류 다이어트를 할때 조심해야 할것이 있다 절대 볶은걸 구입하면 안된다.생으로 된걸 구입해야 한다. 이유는 볶은건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므로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덜 맛있는 생으로 구입해야 성공한다.


2013:12:27 12:18:39


 체중감량 시작한지 14개월이 끝나가는 시점 14kg이상 감량했다. 걷기출퇴근이라는 엔진을 달고 중간에 가벼워야 잘 나갈수 있다는걸 깨달아 점심을 일반식을 포기하고 현미쌀 생식으로 변경했고 몇달한후 지겨워서 견과류로 바꾸어서 조금 가벼워졌다. 앞으로 2년을 더 체중감량할 생각이다. 3년을 한다면 습관화가 완벽하게 될것이다. 그동안 공부한 다이어트법도 상당해서 이젠 몸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뭘 잘못하고 살아 왔는지 체험하게 되었다. 몸은 내 하기에 따라 달라진다는것도 경험했다. 


 체중감량의 속도를 높이고 싶지만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도 잘 알고 있다. 



2014.10.22 현재 몸무게는 77~76.5kg이다.



잠현미생식에 도전하실 분은 아래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래야 함께 더 좋은 방법도 찾아 볼수 있으니까요~


* 2015.05.27 현재 몸무게는 작년 10월과 같은 77~76.6kg입니다. 다이어트 방법을 운동 증가로 변경후 작년 여름부터 거의 체중 변화가 없는 상태로 다시 여름을 맞았다. 거참.. 운동으로는 체중이 안 줄어든다는걸 알았다 죽을 만큼 매일 하는게 아니라면 말이다.(2016.03.15 현재도 이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유지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듣고 있지만 실상은 더 못빼고 있는 정체기를 오래 보내고 있는거다. 10kg을 더 뺄 생각이다. ㅋㅋㅋ )


2015:05:25 16:58:43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와락 2013.07.28 23:23 신고

    저도 오늘 강연100도씨를 보고 현미생식을 하시면서 1일 1식하시는 분을 보고 현미생식을 해볼까 하면서 둘러보고있던참입니다. 여자인데 166에 70 이 다 되었어요...젤 극심하게 몸무게가 나갑니다.ㅠㅠ 도움주세요

    • 야야곰 2013.07.29 00:45 신고

      현미쌀은 작은 포장으로 3000원정도하는걸 사드시면 부드러워서 그냥먹을수도 있어요 보관은 냉장보관하세요
      쌀벌레가 부화하서든요
      전 직장에 냉장고가 있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점심으로 먹는데 종이컵 한나먹는데 40분 이상 걸린답니다 저염식과 천천히 먹기는 정말 밀접한 관계인걸 알게 될겁니다.

      이글을 쓴지 한달은 된것같아요 지금은 더 빠졌답니다 90~93kg 시소를타고있죠

    • 야야곰 2013.07.29 00:45 신고

      1일1식은 쉽지않을겁니다 한끼만 현미생식하시고 두끼는 일반식하시구요
      간식이나 3끼이상은 현미생식을 해보세요.
      생식이 몸에 적응하기전까지 어지러움증과 속 쓰림이 있을겁니다
      설탕 피하시구요
      바로 효과가 나타날겁니다 이가 안좋으면 갈아서 먹으시구요 냉장보관 꼭하시구요

    • 야야곰 2013.07.31 22:08 신고

      일단 현미생식의 단점과 장점을 아셔야 합니다.
      단점은 쌀은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쌀벌레가 생기니까요 생식이므로 신경쓰셔야 합니다. 또 부드러운 현미쌀이 아니면 이가 아플수 있어요 그럴때는 분쇄기로 갈아서 드시면 됩니다.
      장점은 도시락 가져가지 않아도 됩니다. 마트에서 현미쌀 작은용량 사시면 됩니다. 700g 포장은 2500~3000정도 합니다. 부드럽기 때문에 분쇄하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쌀을 씻어서 먹고 싶으시다면 폐트병에 넣고 물 넣고 흔든후 물만 버리면 됩니다. 얼마전 제가 산 현미쌀은 밥을 할때 쌀을 씻어보니 거의 씻을 필요가 없을 정도이고 요즘 도정기술은 현미가 부드러워서 물에 불러서 밥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쌀 먹는게 힘드시다면 현미밥만 드셔 보는것도 좋아요 반찬 없어 생식보다 고소한 맛은 없지만 안하는것 보다 시도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끼만 현미쌀만 먹어도 살이 빠질것 같지 않나요 3씨 이상 먹는분이라면 두끼만 일반식 나머지는 간식도 현미쌀 생식을 하시면 됩니다.

      평생 이렇게 먹을수 있겠다 하는걸 스스로 찾으셔야 다이어트(식이조절이)가 가능하다는거 잊지 마세요

  2. 밍밍이 2013.08.18 19:50 신고

    키153에 53키로가넘어가는 학생입니다ㅠㅠㅠ이글을 보고 저녁울 굶으려다 현미쌀생식을 하자고 마음이 바뀌었는데 그냥 현미쌀만 먹는건가요?아니면 평소처럼반찬이랑 쌀을먹는건가요?

    • 야야곰 2013.08.18 20:58 신고

      잘 결정했어요 그리고 다이어트 같이해요
      학생이니 잘먹어야 키도 크고 건강해지는거니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오고 스트레스 때문에 살 더 쪄요

      생식 그것도 곡물 생식은 입맛을 바꾸는겁니다. 간식만 생쌀로 바꾸어도 체중이 가벼워 질겁니다.
      식이조절이 되면 운동도 시작하세요 쉽지는 않아요 다이어트라는게..,
      그래서 실패해도 기죽지말고 또 도전하고 방법을 개선하는겁니다. 단순히 체중 감량이 아니라 건강한 몸 만들기하는겁니다.

    • 야야곰 2013.08.19 06:12 신고

      현미쌀만 먹어도 되구요 반찬을 같이 먹어도 되지만 문제는 꾸준히 할수 있는 자기방법을 찾는겁니다. 현미쌀을 먹는 걸 중단하지 않으면됩니다.
      현미쌀 약 1kg에 4000~6000원합니다. 집에 현미쌀 없다면 따로 사서 드시구요. 이가 안 좋으면 볶거나 갈아서 3끼중 한끼만 드시고 배 고프면 야식으로도 드세요. 그대신 2끼는 골고루 잘드셔야합니다.
      그리고 식사는 꼭 기록하시구요.
      아무리 좋은 방법도 기록이 없으면 원인파악을 못해서 방법수정이 안 되면 또 실패할수 있으니 http://yayagomdeit.tistory.com
      블로그 오른쪽 위 그림선택해서 이야기해주세요
      식이조절이 제일 중요합니다. 입맛을 바꾸려면 2주 이상하셔야합니다.

  3. 살빼자 2013.08.23 09:10 신고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현미쌀을 씻어서 전자렌지에 돌려먹나요?

    • 야야곰 2013.08.23 10:44 신고

      현미쌀은 사실 씹어 먹을만한데 전 처음 시작할때 7분도쌀을 씹었어요 너무 이가 아파서 전자렌즈에 약 2분 돌려 먹으니 이가 아프지 않더라구요
      그다음은 분쇄기로 갈아 먹었어요
      그다음은 100%현미를 그냥 씹어 먹고 있어요
      간혹 어쩌다 이가 안 좋다 싶으면 볶음 곡물도 먹구요
      미숫가루도 타 먹구요 그런데 미숫가루는 현미를 갈은게 아니면 비 추천입니다.

      생식을 권하는건 3끼중 한끼나 간식으로 습관만 되면 하루에 약 500kcal정도 덜 먹게 되는 효과도 있고 입맛이 변하는 효과도 있고 생식의 맛도 알게 되면서 채식도 가능해 진다는겁니다.

      그래서 권해 드리는겁니다. 저도 한달 3kg 두달째 2kg 정도 뺐습니다. 사실 아직 일주일 더 남았으니 아마도 이번달 말까지는 1kg 정도 더 뺄수 있을것 같아요
      운동은 오히려 못하고 있는데 식이조절로 빠지는거죠

    • 야야곰 2013.08.23 11:13 신고

      제가 엉뚱한 대답만 했군요 아니요 씻지 않고 그냥 생살을 전자렌즈에 넣고 돌려먹습니다.

  4. 토미 2013.08.29 11:06 신고

    현미생식 들어가려는 사람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저는 아침, 점심 생식하려하구요. 전날 밤 쌀을 물에 담아두고 불렸다가 아침에 야채 조금이랑 먹고, 점심은 불린쌀과 반찬 몇가지를 먹으려 합니다. 목적은 체질개선과 몸의 면역력 강화이구요.
    예전이 황장엽 회고록이라는 책을 봤는데 거기 생식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나오더라구요. 황성수 박사님 나오시는 방송도 봤었죠. 앞으로도 종종 들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야야곰 2013.08.29 14:03 신고

      아침 점심 두번이면 너무 많은거 아닐까요

      아침은 보통 많이 안 먹으니 점심과 저녁때 간식정도나 야식으로 드시는게 어떨까요

      자신의 맞는 섭취방법을 찾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전 쌀을 불에 불려 먹으면 맛이 없더라구요. 고수한 맛을 위해서는 분쇄기로 갈아서 드시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불리지 않은 쌀은 맛있거든요

      저는 다이어트로 식이조절을 위해 먹기 시작했는데 먹는게 절제가 되고 입맛이 변화는것 같더라구요

      샐러드와 함께도 먹어 보았는데 처음 쌀만 먹다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이 좋더라구요 권하기는 처음 시작할때는 쌀만 드시는것으로 또 한끼 정도나 간식으로 시작해서 늘려나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급하게 두끼를 생식으로 시작하면 어지려움이 심할수 있거든요 평상시 식사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5. rt. Ti.lBt 2013.09.30 03:45 신고

    좋은정보 알고갑니다
    꼭 해볼려구요

    • 야야곰 2013.09.30 06:48 신고

      고도 비만이라면 효과가 있을겁니다. 날씬해서 원래 적게 먹는 분이라면 장담 못해요.

    • 붉은여우 2013.12.23 14:27 신고

      네.ㄱㅅㄱㅅ.해요.저도함.해볼께요.ㅎㅎ

    • 야야곰 2013.12.23 16:57 신고

      붉은 여우님 현미쌀 어느정도 하신 다음 제가 하는 해바라기씨 한컵도 식사 대용으로 한끼만 해보세요 전 살이 빠지더라구요 남들은 견과류 칼로리 많아서 안된다고 하는데 땅콩이나 아몬드는 체중이 줄지 않더니 해바라기씨는 줄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매일 하는 걷기 14개월째 1시간 20분 걷는건 계혹하면서 말입니다.

  6. 인경 2014.01.15 19:32 신고

    이제 막 현미생식 시작했어요
    번번히 실패 아니면 요요
    두렵지만 용기를가져봅니다

    • 야야곰 2014.01.17 16:50 신고

      꾸준히 할수 있는걸 선택하시면 성공할겁니다. 저도 한달에 1kg씩 밖에 못빼는 한심 상황이지만 그래도 15개월하니 15kg이더라구요
      현미생식을 하면 한가지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방법까지 익히게 되어서 장기적으로 다양한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것 같아요

      요즘 저는 양배추 같은것을 져서 먹기도 해요 물도 마시구요

      현미생식 하다가 저처럼 견과류로 변경하세요 아몬드 땅콩 하지 마시고 해바라기씨나 검은콩 하시면 성공하실겁니다. 볶은걸 구입하지 마시구요

      전 해바라기씨 안 볶은걸 먹으면 머리털이 안 빠지더라구요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 기간에는 꼭 견과류 드셔야 합니다. 저도 그걸 모르고 1년넘게 했어도 그래서 머리털 없어요. ㅋㅋㅋ
      또 살빼는것에 성공하면 살처짐을 막았어야 했다는걸 알게 됩니다. 살처짐을 막기위해서 콩 단백질을 먹어야 해요 두부나 검은콩 삶은것 같은거요

      일단 현미쌀 생식 먼저 한달 정도 성공하셔야 합니다.

  7. 뚱이맘 2014.03.14 21:38 신고

    저는 여기에 메주콩도 갈아서먹어요 . 살은 빠자는지는 저는 아직....

    • 야야곰 2014.05.21 17:46 신고

      이제 효과 있나 없나 알때가 되었을것 같은데 메주콩 맛 좋을것 같습니다.

  8. 동하럽 2014.05.27 19:51 신고

    현미 구입방법과 1회섭취량은 얼마나 해야는지..??
    씻지않고 그대로 먹는건지..???
    궁금해욧ㅠㅠ

    • 야야곰 2014.05.27 23:24 신고

      현미쌀은 단일품종으로 구입하시면됩니다.여러품종이 섞인쌀은 사지말구요 이마트같은 대형매장에서 10kg에 28000원정도합니다 소포장이 비싸니 10kg짜리 사시면됩니다. 한끼에 한컵도 못먹을 겁니다. 종이컵 한컵은 190ml이고 190g입니다. 전 처음에는 7분도 현미로 먹었어요. 쌀은 씻을 필요없어요 분쇄기로 갈거나 전자렌지에 4분 돌리셔서 먹으면됩니다

  9. Sbk 2014.06.22 20:37 신고

    파잇팅 강력응원 합니다 70kg 까지 고고씽

  10. 이혜옥 2014.07.13 09:27 신고

    저도 오늘 부터 현미생쌀 다이어트 해보려구요^^*

    • 야야곰 2014.07.14 15:45 신고

      전자렌즈에 4분 돌려서 먹기 힘들면 분쇄기로 1분 갈라서 드세요
      식이조절에 도움이됩니다 전 4개월하고 견과류로 변경했는데 4개월효과는 제대로 보았어요.

    • 야야곰 2014.07.14 15:59 신고

      식이조절 적게 먹으려하지 말고 식이변경 바꿔먹기를 해야 살이 빠집니다. 생식도 그방법중 하나이고 조리법도 바꾸어서 볶은야체를 피하세요 식용유를 쓰지 않고 음식을 하려고 노력하는것만으로도 살이 빠집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걷기운동입니다. 매일 1만보에서 2만보를 걸으면 살을 못 뺄수 없어요 매일할수 없다면 방법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현미쌀 생식도 매일 안하면 효과 없습니다.

  11. 마르다 2014.10.21 15:10 신고

    저는 지체장애다보니 운동이 전혀없어 뒤룩뒤룩합니다....ㅋㅋ
    오늘 엄마가 한의원에서 어느분이 생현미찹쌀1키로를 하루에 먹으면 살이 빠지고, 요요도 없다고했대요.
    그래서 내일부터 하려고 지금 1키로를 덜어놨는데요..
    아무리봐도 너무 많아요..
    한끼를 종이컵하나로 하면 될까요?
    견과류도 처음부터 같이 먹는 건지.. 생식어느정도하고 나중에 먹는 건지요?
    이방법은 손이 많이 안가는 거니까 꼭 실천해서 효과보고싶네요.

    • 야야곰 2014.10.21 15:23 신고

      현미생쌀부터하세요 한컵먹는데 1시간 걸립니다 1kg을 하루에 못먹습니다. 견과류는 살 찝니다.

    • 야야곰 2014.10.22 08:29 신고

      현미쌀이 처음에 어려우시면 잡곡쌀로 시작해 보세요

  12. 불가능 2015.02.14 11:21 신고

    현미생쌀 장기적으로 실천 불가능 무조건 물에 불려야함. 결국 장기적으로 침으로 녹여먹고 분쇄해먹고 별별 방법 다 해봤지만 이빨 뿌서짐

    • 야야곰 2015.02.14 11:45 신고

      장기적으로 불가능 맞습니다. 하지만생식허는 습관때문에 식이가 변합니다. 저 같은 경우 약 3달하고 견과류로 바꾸었다. 요즘은 다시 생쌀 먹고 있어요 벌써 1년 8개월전에 시작했으니 오래된거는 맞지만 생쌀만 먹지는 않았어요 생쌀을 그대로 전자랜지에 4분30초 돌리면 파콘처럼되는것도 있고 좀타는것도 있는데 정말 맞있어요

    • 야야곰 2015.02.14 22:08 신고

      그런데 살은 좀 빠졌나요 중년에 이빨 조금 부러지는건 흔한 사고랍니다 저도 몇년전에 밥먹다 이빨이 부러져 그냥 치료만하고 계속 쓰고 있거든요

  13. 박미영 2015.07.02 22:50 신고

    현미쌀에 중독?이되어서 자주 간식처럼 먹고 있어요 근데 저는 현미생식하면 식욕이 더 당기는데 왜
    그런거죠ᆢ

    • 야야곰 2015.07.02 23:05 신고

      현미쌀을 생식하면 식욕이 생긴다구요? 아마 뭘 먹어도 식욕이 생기는 시간인가 봅니다. 식욕이 참고 있다 뭔가 들어가면서 폭발하나봅니다. 생쌀 한시간 내내 먹어도 300kcal 못 먹을겁니다. 다른것만 안 드신다면 괜찮을것 같아요

  14. 힘을 내세요 2015.09.07 22:24 신고

    전자렌지에 4분돌리니 그릇이 깨지는데요??

    • 야야곰 2015.09.07 22:26 신고

      아니 4분 돌려서 깨지는 그릇이 있어요? 믹서기로 돌려서 드세요

  15. 힘을 내세요 2015.09.07 22:29 신고

    찹쌀현미는 안되나요??집에 있는게 찹쌀 현미네요...4분돌리니 그릇이 깨지면서 뻥튀기가 되어있네요...ㅜㅜ

    • 야야곰 2015.09.07 22:35 신고

      생식하는거니 일반쌀도 됩니다 찹쌀현미가 안될건 없죠. 오래씹기와 저염식을 동시에 하면서 적게먹기 훈련과 적게 자주 먹기를 하는겁니다.

      적게 자주 먹기를 하면 위 크기가 저연스럽게 줄어들어요

      절대 한번에 많이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드세요
      여러번 먹어서 자기 양을 채우시면 됩니다.
      간격은 3시간이상 벌리시구요

      사실 생쌀 먹기 3개월 이상 못할겁니다. 그 이후에는 적게 자주 먹기하세요.

  16. 2015.12.27 11:10

    비밀댓글입니다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0주동안 일주일 5일 하루 왕복 약 6km를 출퇴근한 결과는 겨우 1kg 감량이었다.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다. 이 정도라면 다이어트 효과 없다고 해도 될것같다. 

하지만 24개월차 걷기 출퇴근을 한 후 몸무게는 현재 25kg 감량 상태다. 이건 목록의 다른 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후 내용은 아래 주소의 블로그에 기록중이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2013:01:08 11:28:23

[사진은 출근길에 찍은거다 우이천에서]

 10주면 두달반인데 1kg 감량이다. 그런데 4달 정도 걸으면 한달에 1kg씩 감량 정도 빠진다.  그러니 4달을 지속하기 전까지 살이 거의 안 빠지니 운동해도 효과 없다고 해도 할말이 없는거다. 하루에 6Km씩 6일 걸었고 시간은 하루 80분 소요되었다. 


하지만 운동으로 살빼기 절대 쉬운건 아니지만 또 불가능해 보이지도 않는다.

확실한건 건강해지고 있고 이젠 걷는데 힘이 남는 기분이 들어 조금씩 달려보기도 한다

하루에 출퇴근 왕복 거리는 6km이고 만보정도의 거리다

운동은 중독성이라고 하더니 이제 이 거리를 안 걸으면 뭔가 빼먹은 기분이든다

퇴근후 샤워나 반식욕은 또 다른 즐거움이고 휴식이다
걸어왔으니 자연스럽게 땀이나고 상쾌함을 증가 시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샤워기 때문이다

같은 직장 동료 한 사람도 며칠전 부터 함께 걷는다
마른 비만으로 평소에 몸 관리를 잘하는분인데 건강을 위해 걷는거다

100kg이 넘는 내가 걸어 다니는데 자극이 되었나 보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운것 같지만 겨울 정장바지와 구두, 반팔 와이셔츠와 외투 (바람막이 점퍼스타일) 그리고 얼굴의 추위를 막는 버프(마스크)와 머리는 외투에 붙은 모자로 보온하고, 손에는 방한 장갑이 전부다

사실 전혀 운동하는 모습이 아니다

유난스러운건 마스크 대신 버프뿐인데 이것도 4계절용이다

자전거 출퇴근과 다르게 바람에 의한 추위가 없어서 이정도로도 충분하고 몸의 움직임이 많아서 곧 덥게 느껴진다

어찌보면 영하 10도 이하가 오히려 딱 좋은것 같다 중간에 외투를 벗지 않아도 되는 걷기 운동 최적의 온도라고 해야할것이다

그럼 또 돌아오겠다

8주차 101kg이다. 아고 27kg을 언제 빼나 싶다.


[8주차 몸무게와 변화가 없다]

101.3kg 몸무게10주차 걷기 운동후의 몸무게 변화다 거의 약 1kg 정도다 아침에 다시 측정해보았지만 역시 101kg이다.


[10주차 몸무게다]

◎ 전자 저울이 아니고 아침과 저녁에 측정 차이 정도다 실제로는 10주차에 1~2k

g이 내려갔다



 절대 네이버에서 걷기운동 검색하면 한달에 10kg 감량에 속지마라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해결될 살이 아니다 평생 그렇게 먹고 살게 아니라면 운동만이 답이다.  물론 운동도 평생해야 한다. 하지만 운동은 중독성 때문에 강도가 높이질수록 즐겁다. 



* 아래는 5개월간의 걷기 출퇴근 다이어트 결과다 6kg 감량 상태다. 중간의 정체기들이 보일것이다. 정체기 동안은 눈으로는 체중은 줄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한달에 감소하는 체중은 진행중인걸 알수 있다. 그래프가 올라가기도 했던 것은 중간에 식사에 조금 신경을 써서 요요가 왔던것 같다. 순수한 걷기 운동 효과는 그것과 상관없이 지속되고 있었다. 

2013:04:02 14:09:29




2013:10:23 09:21:40

 걷기 출퇴근 13개월차인 요즘은 이젠 이정도 걸어 다니는건 그냥 집앞 슈퍼가는 수준이다. 문제는 살이 잘 안 빠진다는거다. 물론 한달에 1kg 감량 한것 처럼 작년보다 13kg 감량상태다. 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고도비만자에게는 말이다. 아직도그냥  뚱뚱한 사람일 뿐이다. 89kg 짜리다. 지난달은 한달에 2kg 감량을 목표로 운동을 추가했었다. 물론 6월부터는 식이조절도 시작했다. 만약 걷기출퇴근만 했다면 한달에 1kg씩 빼것 같은 결과도 없었을거다. 

2년차 체중조절에서는 10kg을 6개월안에 빼 보려고 하고 있다. 참 쉽지 않다. 이젠 몸이 좀 가벼워지고 운동 능력도 더 생겨서 지난달은 계단 오르기 하루에 60층을 추가했고 이번달은 근력운동으로 허공계단오르기 연습중이다. 이 모든 목표는 하루 운동량 600kcal를 소모하기 위한 것이다. 물론 식이 조절도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난달 처럼 한달에 2kg을 못빼고 1.5kg정도 밖에 안 빠지기 때문이다. 

하루 기초대사량 정도의 식사와 운동 600kcal를 꾸준히 유지해야 가능한 한달 2kg감량시도다. 이번달은 성공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2014.06.17일 20개월차이고  80.7kg으로 21.3kg 감량에 성공했다. 앞으로 15 ~20kg을 더 감량할 생각이다. 

2014.11.28 24개월이지나서 25개월차지만 4개월째 정체기로 21개월 25kg을 유지중이다. 걷기를 하루에 10km이상으로 늘렸는데 오히려 정체기가 와 버렸다. 이해할수 없는 내몸의 시스템이다. 운동 더하고 살 안 빠지고 환장한다.

현재몸무게는 77~76kg사이다.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TIP 걷기 출퇴근 1년이 지난 결과 보고

 걷기 출퇴근 하루 6km 걷기 효과가 미미한 이유는 한번에 6km가 아니라 편도 3km이기 때문이다. 


편도로 한번 가는데 40분 정도 소요되므로 운동효과가 지속되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하루에 같은 6km를 걸어도 한번에 6km를 걷는게 더 효과적이다. 또 숨이차게 걸어야 운동 효과가 많아진다. 특별한 비결은 없다. 걷기 운동도 어렵다. 하지만 습관이 되면 쉽다. 


 1년 걷기 출퇴근을 했다 결과는 12kg 감량이다. 


  체중감량은 종합예술같은거다. 여러가지 요소들이 골고루 조화를 이룰때 건강한 몸을 만들수 있는거다. 하지만 아직 하루에 몇km도 걷고 있지 않다면 일단 걸으면서 생각하라고 조언해 주고 싶다. 


 아래는 거의 일년전 걷기운동을 시작하면서 쓴 글이다.


* 방금 쓴글은 http://yayagomdiet.tistory.com/218 으로가면 볼수 있다. 걷기에 대한 글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 바란다. 


벌써 8주차다. 거리가 3Km의 직장을 출퇴근 했다. 하루 왕복 6km이다. 이 정도 걸으면 한달에 몇kg씩 빠질줄 알고 시작했다. 


1주차: 힘들어서 한번 갔다 오는 길 그러니까 퇴근길에는 한번 정도 쉬어야 했다. 마침 공원이 있었다. 

2주차: 조금 힘들었지만 퇴근길에도 쉬지 않고 걸어갈수 있었다. 

3주차: 힘들지 않았다. 

4주차: 힘이 남아 돌아간다. 뛰어 볼까 별 생각을 다해본다. 500g 빠졌다 좋아해야 하나 싶었다

5주차: 살이 안빠지는건 다른 문제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6주차: 살이 안빠져도 좋다 이젠 걷기가 좋은거다. 운동후의 상쾌함이 좋다.

7주차: 건강을 위해 걷자로 마음을 바꾸었지만 그래도 .. 하는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8주차: 업그레이드 해서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모래주머니를 차야할까 생각중이다. 


출퇴근 복장은 평상복에 구두다. 음악을 들으면서 걷기하니 하나도 안 지루하다


빨리 걸으면 출근때36분, 퇴근때 천천히 걸으면 46분이다. 


그래도 두달이나 걸었으면 살이 좀 빠져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검색을 해 보았다. 


뭘 사먹어야한단다. 다이어트 식품,  그걸 사먹으려면 왜 운동으로 빼겠냐~싶어다. 정보를 주는게 아니라 광고하고 있었다. 


하루동안의 걷기 운동시 소비되는 칼로리는 계산법이 있어서 여기에 소개한다. 출처는 모르겠다. 


(걸음수/10000)x 5.5 x 체중 =                kcal 


1kg을 태우려면 약7000kcal를 소비해야 한단다. 8~9,000kcal라는 사람도 있다.



 그럼, 이론적으로는  나의 경우 하루 10000보를 걷고 체중이 102Kg이므로 위에 식에 넣으면 하루561kcal를 소비한다. 


그럼 13일에 7293kcal를 소비하니 한달2kg이 빠져야 하는데 안빠진다. 왜일까? 


 아마도 내 지방세포는 진짜 대단한 놈들만 있나 보다. 하기야  약 35년을 뚱뚱이로 살았으니 얼마나 대단할까~ 내 나이는 40대후반이다. 


 그래도 그렇지 뭔 계산을 잘못한걸까?  너무 천천히 걸은걸까? 보통 하루에 3km70kg의 사람이 매일 걷는다면 한달에 700g~1kg 정도 빠져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간혹 블로그에서 보면 걷기 출퇴근을 했는데 전혀 살이 안 빠지거나 거의 안 빠진 사람이 있는걸 보았다. 

거참 이상하다 안빠지는 체형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스치는 생각 아~ 청년일때의 기준이구나 저 수식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젊을수록 신진대사가 빨라서 살도 잘 빠진다고 했던것 같다. 하다 못해 암도 노인이 걸리면 천천히 진행되어서 젊은 사람보다는 오래 산다고 했는데 말이다. 


 그럼 저 수식에 나이 지수가 더 들어가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걸 계산하는 수식은 없는건가 싶다. 그래도 그렇지 두달에 4kg이 아니라 700g은 너무한거다. 


 살이 안 빠진다고 안할것도 아니다. 걷기 출퇴근 운동삼아 걷는거다. 그래도 50살이 되기전에 꼭 살을 빼야 하는데 말이다. 안 그러면 당뇨와 고혈압을 등등 성인병을 피해갈수 없고 단명할것이 뻔하니 말이다. 

목숨을 건 다이어트가 필요한 시기다. 40대는...., 



 다른 계산법으로 계산해 보았다. 하루 6km  75분간 시간당 4km의 속도를 걸었다고 가정하면 하루에 300kcal가 소비되었다고 하면 30일이면 9000 kcal를 운동한거다. 그럼 한달이면 1.2kg이 감량되었어야했다. 그런데 700g이다


 뭐지 이 계산 방법도 문제가 있나 보다. 하여간 중요한건 운동 강도가 더 높아야 한다는거다 다행인건 두달동안 걸어다녀서 힘이 붙었다는거다. 


 이 보고서는 걷기 출퇴근을 하는한 계속 된다. 먹는 음식은 일정하다. 식습관이나 식사조절은 전혀 없다. 야식까지 즐기면서 말이다.  다이어트는 먹는 칼로리를 줄이는 거다. 그러니 나의 걷기는 다이어트는 아니다. 걷기 운동이다. 


 하지만 운동을 해도 다이어트 효과가 생긴다. 마치 음식을 조절한것 처럼 살이 빠지는거다. 


그러니 다이어트(식이조절)보다 운동이 체중 조절에 효과면에서는 덜할수 밖에 없지만 운동효과는 다이어트(식이조절) 효과보다 미치는 전체 영향은 크다. 


 이후 8개월째다. 이글은 몇개월만에 추가하는 내용이다.  현재는 걷기시작 때보다. 약 7kg감량상태다. 중간에 정체기를 너무 오래 방치했던것이 문제였다. 


 정체기는 우리 뇌가 자신의 몸무게를 기억하는 과정인데 보통 3개월치를 기억한다고 한다. 그런데 내 정체기는 4개월째다. 보통 정체기는 운동을 하는 경우 약 1~3주 정도라고 한다. ㅋㅋㅋㅋ



아래는 몸무게별 걷기 속도별 칼로리 계산하는 거다. 한번 자신의 걷기 운동의 칼로리를 계산해 보라 http://www.365homecare.com/calculator/CALEX0101.html



이후의 내용들은  아래 블로그에서 따로 진행하고 있다. 다이어트글만 쓰다 내 블로그가 다이어트 블로그가 되는걸 막기 위해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2년이 지난 오늘 나의 몸무게는 80kg이다. 7개월간 정체기로 77kg에서 역주행해서 80kg이 되었다. 그동안 한달에 1kg씩 감량한것 처럼 22~25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아직도 비만이다. 15kg을 더 빼기 위해 노력중인데 현재 실패중이다. 하지만 포기는 없다. 매달 실패해도 매년 성공한 세월이 나에게 있다. 물론 계속 걷기 출퇴근은 지속하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다이어트 2013.03.04 17:10 신고

    제가 귓동냥으로 들은바로는..나이가 먹을수록..열량이 소비되는 양이 줄어든다고하네요 그래서 나이가 먹을수록 살이찐다고 하더라구요 ㅇㅅㅇ;; 아마도 40대 중후반이시니..차츰..열량소비가 줄어드셔서그런거같해요.. 더군다나 6km면..살을빼기 위해서는 1시간내로 들어오셔야할거같네요..이렇게 말하는 저역시...오늘 해보니깐 1시간30분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몸무게가 130kg라서..ㅠㅠ 초고고고도 비만이죠 ㅠ.ㅠ 식단도 조절해보심이 어떠실까요?
    저같은경우 군대에 있을때 3개월동안 30kg를 뺐었거든요..물론 군인이라 하루 소비되는 열량이 많고 따로 유산소 운동도 했기때문에 가능한거였지만 ㅠ.ㅠ. 지금 저역시도 군대있을때처럼은 못하겠네요 ㅠ.ㅠ.
    130kg을...80까지..줄일려면..몇달이 걸릴까요..1년은 잡아야할까요 ㅠ.ㅠ.

    • 야야곰 2013.03.04 20:04 신고

      130kg이요 키가 크신가 봅니다.

      저는 5달째로 들어왔는데 5kg 감량이라 조금 실망이지만 이게 어디냐하고 있어요

  2. 11 2016.04.03 17:29 신고

    무의식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한큼 더 많이 드시거나 하시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계산을 560칼로리정도로 잡으셨는데.
    실제로 운동이되는건

    걷기운동같은경우는 20분 후부터 칼로리소모가 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러니 출근에 16분 퇴근에 26분 총 42분 걷기운동을 하시는거에요.
    하지만이것도 그냥 평상시 걷는것처럼 걸으셨다면 운동이 되지않습니다.
    걷기운동은 숨이찰정도로 걸어주셔야합니다. 그렇게 운동하게되면 한시간 걷게되면 성인 평균남성기준으로 한시간에 300칼로리정도 소모가 됩니다.

    저는 하루에 6~8키로 걷는운동으로 1주일에 1.5키로씩 감량하고있어요.
    92키로에서 81키로 까지 쭉쭉빠지더군요.

    결론은 출퇴근때는 편하게 출퇴근하시고
    퇴근 후에 1시간씩 트레이닝복과 운동화신고 공원을 빠른걸음으로 걸으시면 효과를 보실수있습니다.
    술과 국물음식이나 이런건 되도록 경계해주시면 더욱 빠른효과를 보실수있으실껍니다.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걷기 운동 설명 잘하다가 한 달에 10Kg 감량을 위해서는 뭔 미숫가루 같은것을 먹으라고 선전하는 글들만 보인다. 사실 이런 쓰레기 광고들 때문에  블로그에 내 체중감량을 기록하는거다.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 저기 검색해 보면 걷기 운동하다 몇 달지나면 그만두었는지 자료가 사라졌거나... 살 안빠졌다는 소리뿐이다. 


 그런데 주위에서 보면 걷기운동으로 살을 뺀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 이 글을 읽는분들도 이 과정을 거쳐서 이 글까지 왔을것이다.  칼로리로 따지면 걷기 편도 3Km는 200칼로리 정도의 소모되는 운동량이다.  200정도면 믹스 커피 10잔, 달달한  캔커피 2개만 먹어도 운동 효과 없는거다. 


 두달째 정확히 6주차인 나도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다. 하루에 겨우 6Km 걸어서 살이 빠진다면 아마 살찐 사람 없을거다. 하루에 한두시간 헬스장 가서 운동한다고 살 빠졌다면 헬스장 다 문 닫았을것이다. 


 그럼 여기에 뭘 추가해야 한다는건가 식이요법 같은건 처음 운동이 습관이 될때까지는 요요때문에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걸어보면 1~2kg 찌우기는 쉬워도 1~2kg 빼기는 참 힘든것 같다. SBS 스타킹에서 이번에 이삭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체중을 61kg을 빼고 나타났다. 


 운동으로 뺏단다. 하루종일 운동만 했나 싶다. 실제로 이런 분들은 운동은 약 2~3시간 정도 하루에 여러번으로 나누어서 하고 식이조절을 동시에 해서 살을 뺏다고 한다. 


 이삭의 말은 다시 기억해 본다. 오늘 시작하란다. 다이어트를 .... 여기서 다이어트는 살 빼기를 말한다.


  원래 다이어트는 식이를 조절해서 체중을 줄인다는 뜻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살빼기 = 다이어트로 단어를 사용한다.  


 운동으로 체중 감량을 하는 사람은 주로 식이도 같이하기 때문에 살이 운동으로 빠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살은 식이로 빼는것이고 운동은 체질을 변화시켜서 살이 안찌는 체질로 만들어 주는거다. 다시 말해 체지방을 태우고 근육량을 늘리는게 운동이다. 


그래서 오늘 부터 설탕을 끊어 볼까 생각중이다. 아직 실천은 안했다. 왜냐면 오늘도 벌서 믹스 커피 2잔이나 먹었기 때문이다. 


 걷기운동을 하면서 믹스 커피를 같이 끊어 볼까도 생각을 해 보는데 쉽지는 않다. 


 이렇게 되면 식이요법이 들어가는게 되는데 다이어트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다. 


 사실 이젠 3km의 직장을 출퇴근하는건 땀이 좀 나는것 빼고는 어렵지 않다. 그동안 걷기로 단련이 된것 같다. 

근육은 더 강한 자극을 주어야 더 커지고 활성화 된다고 하니 아마도 뭔가 추가할때가 온것은 분명하다. 


 식이 요법을 더할것인가 강도를 높일것인가 고민이다. 


 물론 포기는 안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각오다.


 왜냐면 나이 50이 되기전에 체중을 감량하지 못하면 아마도 당뇨나 다른 성인병은 단명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목숨을 건 투자라고 해야 하나... 실패를 모르는 의지가 필요한 때다. 누가 나에게 힘을 주실수는 없는지요~




* 이글을 쓰고 3달후 걷기 출퇴근은 계속되었고 결과적으로 6kg 감량되었다. 적지만 큰 성과다. 이렇게 1년, 2년 지속한다면 분명히 몸은 가벼워지고 건강해 질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개월을 걷기 출퇴근만 했을뿐인데 몸 상태가 느껴질 정도로 좋아졌다.

 이젠 하루에 두세배를 더 걸어도 전혀 힘들지 않다. 단지 구두를 신고 걸어서 발이 아플뿐이다. 오늘은 왕복 6km를 두번 걷는 날이다. 요즘은 가끔 일주일에 3일은 두번 걷는다.


 이후 또 달라진건 구두를 버리고 운동화로 바꾸었다. 


 그리고 현미쌀 생식으로 간식을 대신하면서 한끼 정도 식사로도 이용한다. 물론 두끼와 야식은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먹던 야식은 이틀에 한번으로 줄었다. 야식이 먹고 싶을 때 현미쌀 생식으로 대신하기도 한다. 지난 이틀간 치킨과 보쌈도 먹었다.  http://yayagomdiet.tistory.com/75


 * 1년 경과후 현재 13.4kg정도 체중감량을 했다. 물론 아직도 2년은 더 해야 정상 체중된다. 한달에 1kg감량씩 했으니 말이다.     





 내 다이어트 기록은 이젠 아래 블로그에서 진행한다. http://yayagomdiet.tistory.com/


 + 20개월이 넘어서 이 글을 다시 보니 아~  이때 이미 알걸 다 알고 있었는데 왜 더 못뺏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23kg을 감량했고 앞으로 10kg정도 더 뻐면 정상체중이 된다. ㅋㅋㅋ


 운동이 답인데 왜 자꾸 딴 생각을 한걸까 생각해 보면 운동도 식이조절도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서다. 지금은 둘다 그리 힘들지 않은 몸이 되었다. 하지만 나 처럼 길게 한다면 다 성공할수 있으니 중간에 포기만 하지 말고 열심히 작은 운동이라도 매일 지속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식이가 조절되게 되어 있다. 거참 신기한 일이다. 왜냐면 언제도 바나나 두개 더 먹고 운동장을 10바퀴나 돌았다. 이유는 요즘은 일정 칼로리 이상 먹을때 운동으로 소비하는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다보면 먹는것 앞에서 멈추게 된다. 


이거 먹으면 몇바퀴 돌아야 하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먹고 돌기보다는 운동장을 돌고 먹는게 더 현명한 방법이지만 꼭 그렇게 안해도 먹고나서 즐겁게 돌아도 좋은 방법이다. 


많이 먹고 싶으면 많이 운동하거나 먹고 운동하거나 하기만 하면 살은 절대 안 찐다. ㅋㅋㅋㅋ



 하지만 36개월차에서 보면 위에 소리들이 참 허무하게 들린다. 25개월에 26kg을 빼고 자만했었나보다. 

 등산을 즐기다 체중은 시소를 탔다. 물론 매일 걷기는 빼먹지 않았다. 하지만 점심에 생식을 하던걸 중단해 버렸다. 


 그 결과는 유지만 되는 정체기를 1년 보냈다. 역시 먹는게 문제라는거다. 


 체중에서는 운동을 더 많이 했지만 더 살이 빠지지 않은 이유도 먹는것 때문인것 같다. 현재는 총 27kg 감량 상태로 75kg이다. 위험 수위를 타나내던 당뇨와 혈압은 79kg이 된었던 작년 여름쯤 모두 정상으로 내려왔고 약간 비만인 건강한 상태가 되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고민일거다. 그럼 뭘 어떻게 하라는건가 하고 말이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일단 매일 만보를 걸어야 한다. 살이 빠지건 안 빠지건 그리고 만보를 매일 걸을수 있게 되면 생식을 한끼정도 하면서 한달에 몇kg이나 빠지나 확인해 보면 된다. 

 

몇백그람이라도 꾸준히 하면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 살은 빠지게 되어 있고 건강은 찾아 올것이다. 모두 포기하지 말자. 끝까지 정상체중이 될때까지 함께 하자... 


그래서 우리 모두 날씬해 져서 다시 만나자 꼭~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reg teddy 2012.12.11 23:23 신고

    요요를 부르는 식이조절은 영양균형이 올바르지 못한 체중감량만을 위한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할 때 나타납니다. 살빼려면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는게 좋아요. 일정수준 이상의 감량은 절대 운동만으로 안됩니다.

    • 야야곰 2012.12.12 09:45 신고

      식사 습관 .... 참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아내의 도움없이는..,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다이어트와 운동을 함께 / 걷기 출퇴근 직장 3Km (버스3정거장이나 지하철 2역정도)


 벌써 걷기 출퇴근 2주차다. 그동안 사실 자전거 출퇴근을 3년이나 했지만 살이 빠지지 않은건 거리가 짧아서 였다 라고 결론을 내렸다.  


 운동 효과는 20~30분 이상부터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1시간 이상 운동하지 않으면 운동이 되지 않는거라는걸 자전거 출퇴근 3년으로 경험했다.

 

 처음 직장이 약 20Km 일때는 출퇴근하니 한달에 1Kg씩 내려갔다. 하지만 6개월후 직장을 옮겨서 3Km를 자전거 출퇴근 해보니 살이 찐다. 


 그동안 자전거 출퇴근을 비가 오나, 눈이 나오, 바람이 부나 매일 해도  운동 효과가 전혀 없는거다. 그래서 몇년간 몸이 안 좋아서 걷기 운동은 못하겠다는 핑계에서 벗어나서 걷기로 얼마전 결심했다. 


아니 한두번 걸어 보니 가능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업무 볼때는 쉬지도 놀지도 않고 시간이 아까워 죽겠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는데 집에만 가면 쇼파에 빠져 전혀 시간이 안 아까운 나를 보면서 습관을 단번에 바꾸기는 쉽지 않으니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하자는게 내 결론이였다.


 그리고 자전거를 두고 첫 걷기 출근을 지난주 부터 시작했다


 물론 중간 중간 자전거를 탄적은 있다. 하지만 한두번 정도였고 지난주는 5일 이상을 걸어서 출퇴근 했다. 한두번 쉬었는데 어떻게 5일이냐 그건 내가 출퇴근을 하루에 3~6번도 하기 때문이고 또 쉬느날도 없기 때문이다. 휴무날에도 한번은 갔다 와야 한다. 말만 휴무날이다.  


 하여간 5일 걷기 출근 해야 30~40Km 정도 걸은것이고 시간으로는 10시간이 못되는것 같다. 


역시 땀이 많이 났다. 하지만 조금씩 적응해서 이젠 쉬지 않고 걷는다. 지난주만 해도 삼일은 퇴근할때 중간에 공원에서 한 10분씩 쉬었다.  그리고 빨리 걷는것 보다는 천천히 걸어서 운동 시간을 늘리는 전략으로 바꾸었다. 


 구두 때문에 발이 아팠던게 며칠 후 사라졌다. 한 삼일은 구두 뒤굽 부분이 까져서 반창고 붙이고 걸었다. 중간에 신발을 바꾸어 보기도 했는데 그냥 구두 신고 천천히 걷자로 마음을 바꾸었다. 까진부분이 아파서 빨리 걸을수도 없었다. 


 천천히 걸어야 운동효과가 더 클거라는 거짓 정보를 내 뇌에 심었다. 사실 천천히 걸으면 운동효과 없다.


 팔을 흔들고 힘을 더 내는건 무리를 가져올수 있으니 상쾌한 기분으로 천천히 걸어 보자는거다.


 출근 시간도 약 30분을 앞 당겼다. 그래야 자전거로 15~20분 가던 거리를 걸어서 35~55분정도 갈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4일은 시간을 단축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구두 때문에 발이 아팠고 운동화 신고도 가보았는데 운동화끈을 꽉 매지 않아서 다른 부분에 물집이 잡힐뻔했다. 누르면 아픈 단계에서 멈추고 다시 구두를 신었다. 까진게 낫지 하면서 말이다.  


그래서 세운 전략이 천천히 평상복 출근 복장으로 시간을 오히려 늘려서 천천히 걷자인거다. 집에가면 쇼파에 빠져버릴거니까... 


 조금이라도 더 서있는게 운동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일주일을 걸어서 출근 후 저울에 올라가보았는데 겨우 1Kg 빠졌다.

  죽을것 같았는데 말이다. 운동시작 할때의 느낌은 도저히 못할것 같았는데 물론 4일째부터는 전혀 힘들지 않았다. 


이번주도 월요일을 빼고 월요일은 내 휴무날이다. 화요일 수요일 걸어서 출근했다 


 오늘은 출근하다 보니 한 아저씨가 나 만큼 배가 나오고 나만큼 나이가 들어 보이는 분이 정장을 하고 운동화를 착용하고 앞에서 걸어 오는게 아닌가  "오.. 운동하시나 봅니다? " 속으로 말을 걸었다. "예~ 좋은 아침입니다~" 하는거다. ㅋㅋㅋㅋ


잘못하면 매일 볼사람이라 그런지 잘생겨 보인다. ㅋㅋㅋㅋ


그리고 100m 를 더 걸었을까 아래 사진의 아저씨를 보았는데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나이키 운동화다 그런데 참 복장 특이 했다. 걸어서 출근하는것 같지는 않았고 버스에서 내려서 걷나 보다 싶었는데 아까 그 아저씨를 찍을수 없어서 이 아저씨 뒷모습이라도 찍자 하고 몰카 했다. 찰깍~ 이런 소리나는 앱을 착동시킨거다. 


 신체 일부를 몰래 찍었으니 성범죄자가 되는건가 싶다. ㅋㅋㅋㅋ  전신을 찍고 확대한건데 말이다. 


 걷기 출퇴근에는 운동화 착용이 맞는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준비할수 없다면 직장에 멀어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야 한다면 나 처럼 구두 신고 걸어보는것도 적응되면 괜찮다.


 3Km정도라면  먼거리가는 것도 아니다.  버스 2~3정거장, 또는 지하철 1~2역 정도다.


 혹시 직장에 앉아서 이 글을 읽은분이 있다면 오늘 짧은 거리부터 중간에 내려서 걸어 보기를 권한다. 


 이 날씨에 안 춥냐고 할거다. 처음에는 춥다. 1km정도 걸으면 외투를 벗어야 하고 2km 정도면 가디건을 벗어야 하고 거의 다 도착해서는 팔 소매를 걷어야 한다. 


 다시 말해 겨울에도 얇은 옷을 여러개 입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추가 글 : 겨울을 보내고 보니 방한화와 방한 장갑은 필요 없었다. 하지만 버프라는 얼굴을 찬기운 바람으로 부터 보호하는 얇은 천은 꼭 필요하다. 

마스크와 머플러를 착용하지말고 싼 천조각인 버프 여러개 준비해서 자주 세탁하고 교체 착용하는게 건강에도 좋고 추위도 막아준다.


 이 글 쓰다보니 지독히 가난한 나다. 그냥 헬스장 가서 한두시간 뛰다 오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궁상일까 최선의 선택일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 



2012/11/01 - 운동 효과를 보기 위한 자전거 타기와 걷기

2012/10/30 - 걷기 좋은 가을날 걷기 운동은 가을부터 시작하면 탁 좋다 땀도 안나고

2013/08/23 - 다이어트와(식이조절과) 체중계

2013/06/20 - 1주일에 1kg 빠지는 1일 1회 7분도 현미쌀 생식 먹기 다이어트

2013/08/27 - 걷기 출퇴근 10개월차 11kg 감량중 갈길이 멀다.

2013/08/29 - 식이조절을 못하는 뚱뚱보의 다이어트 방법


* 1년후 13kg을 감량했다. 하지만 아직 뚱뚱보다. 20kg을 더 감량할 계획이다.




+ 25개월차에 76kg으로 26kg을 빼서 한달에 1kg씩 성공했는데 그이후 1년간의 실패로 현재는 75kg이다.


 원래 이번달에 36kg을 감량해야 하지만 장기 정체기로 27kg 감량으로 1차 계획을 끝내게 되었다. 


3년계획 다이어트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목표를 달성못한 서운함이 크다. 노력했는데 하지만 주변에서는 성공자로 인식되어 있다 27kg 감량은 44인치의 허리에서 32인치 허리가 되게 해주었다. 이젠 아무 옷가게 가서 105자리 상의를 사면 된다. 사실 조금 크다. 100은 좀 작은것 같고 그 사이쯤 되나 보다. 


또 몇개월일 지난후 이젠 상의 100사이즈를 입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1. 미스터빅샷 2012.11.14 15:44 신고

    많이 그리고 자주 걷는것은 건강에 좋지요

    단 올바르게 걸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불편한 진실은 피할 수 없지요^^

    • 야야곰 2012.11.14 21:11 신고

      올바르게 걷기라 허리를 피고 뚜벅 뚜벅 걸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2. 가디건을 벗어야 하고 거의 다 도착해서는 팔 소매를 걷어야 한다.

    • 야야곰 2012.11.14 21:10 신고

      광고를 그냥 하지 로봇으로 글 복사해서 댓글을 달다니..,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늘은  휴가철이라 다이어트를 쉬고 있는 자와  다시 시작하는 자를 위해 비닐봉지 다이어트 2탄 앉아 차에 대한 설명이다. 


 비디오를 보시면 이 방법으로 운동이 되겠어 하시겠지만 실제로 300개를 차본 결과 거의 120~150%의 효과가 나는것 같다. 300개 차고 현재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비닐 봉지 다이어트는 100개 정도 찰때까지는 땀도 안나고 아주 쉽다. 좀 귀찮은 것이 있다면 한개 한개 세어야 하는거다. 그래야 다음 운동때 좀더 더 찰수 있거나 포기 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 좀더 찰수 있다.


 갑자기 운동을 중단했다 하려면 일어나서 300개 차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앉아 차를 소개하는거다.





 먼저 동영상을 본다. 물론 마찬가지로 300개를 차는데 나의 경우 대략 5분 정도 걸린다. 하지만 동영상으로 5분은 지겨운 감이 있어서 4배속으로 1분 26초 영상을 올렸다.  


 해보면 알겠지만 쉬워 보이지만 쉽지 않다. 


 일어서 찰때 보다 더 좁은 공간에서 가능하지만 그 만큼 손이 바쁘다. 그렇다고 더 편하게 한다고 줄을 걸어서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도 운동인데 그것까지 귀찮아 해서는 안될 일이다. 


 마찬가지로 높이 찰수록 유연성과 허벅지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운동 효과가 있다. 또 하나 앉아 차의 좋은점은 의자 등받이에 기대지 않는다면 복부에 힘이 들어가고 허리에 힘이 들어간다는거다. 일어서 찰때는 못 느끼던 거다.



앉아 차의 효과는 팔, 다리, 허리, 배 전신 운동이다. 



 비닐봉지 다이어트에서 정말 중요한게 봉지의 무게이다. 절대 두꺼운 봉지를 사용하지 말고 제일 얇은 봉지를 사용해야 한다. 

 크기는 크게는 상관없다. 본인에게 제일 적당한 크기로 만들면 된다.  하지만 권장 크기는 큰 수박만한 거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함께 다이어트 하기 원하시는 분은 
"야야곰 다이어트" 밴드에 들어오세요.
http://band.us/@eatinghabits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