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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된 암컷 소미입니다. 책상위만 올려 놓아도 무서워서 꼼짝을 못해요. 소심한 녀석입니다.
지금 잔득 겁먹었어요 책상위가 무서워서요.
애견훈련을 계속해야 하는데 귀찮아지는군요. 안하면 머리가 나뻐질것 같고.. 반복학습을 계혹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이유는 개가 영리해서 일겁니다. 개는 전에것이 어떤거였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때 그때의 변화에 적응하더라구요. 그래서 명령어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의 행동이 주인(서열높은 가족)에게 어떻게 반영되는가 체크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반복 훈련을 안하면 자기 맘대로 개가 명력을 해석하고 자기 기분대로 반응하는것 같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말티즈 강아지 키우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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