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뭔가 그리고 하더니 사진기를 들고 왔어요. 이게 뭔데 하니까 보여주는데 그리면서 한장씩 찍었나 봅니다. 연결하니 멋진 작품이 되었어요 물론 초등학교 3한년 작품으로 멋있다는 말입니다. 눈높이를 3학년으로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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