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가 잘 되려면 블로그에 댓글 쓰는걸 편하게 해주세요

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로그인 해서 들어 오기 때문에 불편함을 모를수 있다 하지만 로그인이 안된 상태라면 댓글하는 쓰는데 이름쓰고 패스워드 쓰고 내용써야 한다. 아니 이거 방문자 무명 패스워드 안써도 댓글을 쓸수 있게 해주면 얼마나 편할까 라는 생각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였다

누가 댓글하는 쓰는데 그것도 포탈 사이트도 아닌데 이름쓰고 비번쓸까 나 같아도 그거 쓰기 귀찮아서 안 쓸거다. 또 포탈 사이트라 해도 아이디 비밀번호 쓰고 로그인 하는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가 그래서 난 알패스를 쓴다. 자동으로 사이트에 가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써주니 아주 편하다.

댓글쓰는 부분의 이름과 암호는 자동으로 정해진 말로 써지던지 안써도 자동으로 무명처리 되면서 글쓰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나처럼 악플도 반기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익명으로 글을 쓴느 사람에 대한 배려가 꼭 필요하다. 블로그 설정에서 손님이 글을 쓰게 하지 못쓰게 하지 정할수 있는데 이왕 손님이 글쓰게 할수 있게하는거라면 더 편하게 해주면 더 좋겠다.


티스토리 아이디가 있는분이나 Q 버턴을 누르면 아이디 비번하는것이 자동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2차 도메인을 쓰는 블로그는 자동으로 로그인되구요 그냥 1차 도메인 쓰는곳은 로그인 화면이 나오면 그때 로그인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