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동진 해돋이와 해안 부채길 걷기>
추억의 기차, 청량리에서 밤 11시 기차를 타고 새벽 4시 40분 정동진에 도착 카페에서 차 한잔하고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
오늘 5km정도 걸은것 같은데 만보기는 15km걸었단다. 이상하다.
밤 열차 6시간을 앉아서 자야했다. 무궁화호라 전등을 소등하지 않는다 안대가 필수품이다. 온 몸이 다 쑤신다. 50대라 그런가 보다.
아주 피곤해서 해안 부채길도 안 걸으려했는데 정동진에서 그럼 할께 없는거다. 그래서 걸었다.
2017년 2월에도 갔던 코스다 단, 부채길 반대로 걸었었다.
https://odydy311.tistory.com/1750
추억의 기차, 청량리에서 밤 11시 기차를 타고 새벽 4시 40분 정동진에 도착 카페에서 차 한잔하고 해가 뜨기를 기다렸다.
오늘 5km정도 걸은것 같은데 만보기는 15km걸었단다. 이상하다.
밤 열차 6시간을 앉아서 자야했다. 무궁화호라 전등을 소등하지 않는다 안대가 필수품이다. 온 몸이 다 쑤신다. 50대라 그런가 보다.
아주 피곤해서 해안 부채길도 안 걸으려했는데 정동진에서 그럼 할께 없는거다. 그래서 걸었다.
2017년 2월에도 갔던 코스다 단, 부채길 반대로 걸었었다.
https://odydy311.tistory.com/1750
728x90
'경험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고 일어나면 눈을 깜박일 때 겨울 나무가지 같은 것이 보인다면 안과병원으로 빨리 가야 한다 (4) | 2019.04.25 |
---|---|
2019 인왕산 산수유 3월말 아직이다/ 4월첫주 만개 예상 (0) | 2019.03.29 |
망막전막 / 유리체 절제술과 백내장 수술 경험기 (90) | 2019.03.04 |
50대의 눈 관리가 중요하다 수술시기가 중요한 이유 경험담 ( 황반주름과 황반변형 ) (2) | 2019.01.28 |
2019학번 아들에게 용돈 주고 싶지만 계획서를 제출을 안한다. 자기가 알아서 알바해서 다닐건가? (1) | 201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