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벽 4시40분 잠자던 야야곰을 깨우는 야야순, 6시30분에 자기를 깨우란다. 아침에 평창가는거란다.
울 마눌은 항상 이런식이다. 3일 목,금,토 휴가 냈는데 안간다고 이틀을 고집 피우더니 오늘은 휴가 마지막날인데 갑자기 새벽에 떠나잖다.
기차를 너무 좋아하는 야야순은 꼭 기차로 갔다와야한다.
메밀꽃 필 무렵 소설에 당나귀가 나오나 보다. 사실 이 오래된 소설을 읽은것도 같고 아니것도 같고 내용을 모르겠다.
울 마눌은 항상 이런식이다. 3일 목,금,토 휴가 냈는데 안간다고 이틀을 고집 피우더니 오늘은 휴가 마지막날인데 갑자기 새벽에 떠나잖다.
기차를 너무 좋아하는 야야순은 꼭 기차로 갔다와야한다.
메밀꽃 필 무렵 소설에 당나귀가 나오나 보다. 사실 이 오래된 소설을 읽은것도 같고 아니것도 같고 내용을 모르겠다.
'경험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 양성종양(혹) 제거 수술, 개흉을 피하자 흉강경으로 수술 받으면 3박4일이면 퇴원한다. (14) | 2018.10.05 |
---|---|
핑크뮬리로 유명한 수도권 근교 대중교통 여행/ 양주 천일홍 축제 천만송이일까? / 꽃구경 (0) | 2018.09.20 |
63빌딩 서울 평생 산 노년남자 전망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보았다. (0) | 2018.08.31 |
태풍 솔릭이 북상 중인데 에어컨 설치 후 220v 전기 감전으로 53살 나이에 죽을뻔한 이야기 (3) | 2018.08.23 |
미밴드2 충전기 케이블 버리지 마시고 고쳐 쓰시면 됩니다. (0) | 2018.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