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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40분 잠자던 야야곰을 깨우는 야야순, 6시30분에 자기를 깨우란다. 아침에 평창가는거란다.
울 마눌은 항상 이런식이다. 3일 목,금,토 휴가 냈는데 안간다고 이틀을 고집 피우더니 오늘은 휴가 마지막날인데 갑자기 새벽에 떠나잖다.
기차를 너무 좋아하는 야야순은 꼭 기차로 갔다와야한다.
메밀꽃 필 무렵 소설에 당나귀가 나오나 보다. 사실 이 오래된 소설을 읽은것도 같고 아니것도 같고 내용을 모르겠다.
울 마눌은 항상 이런식이다. 3일 목,금,토 휴가 냈는데 안간다고 이틀을 고집 피우더니 오늘은 휴가 마지막날인데 갑자기 새벽에 떠나잖다.
기차를 너무 좋아하는 야야순은 꼭 기차로 갔다와야한다.
메밀꽃 필 무렵 소설에 당나귀가 나오나 보다. 사실 이 오래된 소설을 읽은것도 같고 아니것도 같고 내용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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