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경험

라이브리 댓글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설치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디디대장 2012. 1. 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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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람 그냥 블로거인 분들은 티스토리 블로그 열어 놓고 어쩌다 글 쓰실 겁니다. 그래서 방문자 수도 별로 없고 댓글도 별로 없습니다. 그렇죠? 
 
 얼마전입니다. 라이브리 댓글이 설치된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나도 설치해야지 하고 코드 복사해서 블로그에 설치를 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댓글만 써도 방문자가 늘어 나기 때문입니다. 오래전에 쓴글이라 해도 답변만 해도 트위터와 페이스북, 네이트의 사이월드의 c , 네이버의 me 2day, 다음의 요즘까지 댓글이 올라가기 때문에 방문자 수가 증가는겁니다. 

 그러니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라이브리 댓글을 설치해야하는겁니다. 방문 라이브리에 가보니 야후까지 연결이 되는걸로 나옵니다. 아마 차후에 티스토리의 라이브리도 나머지까지 연결해 줄것 같습니다. 기대가됩니다.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의 소통 시대가 된것 같아 아주 기쁩니다.

 이글을 쓰면서 여러분의 라이브리에 대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서 나오는 불편함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그리고 광범위하게 아직 쓰여지지 않다보니 어떻게 활용하는것이 좋은지 갈팡지팡하는듯 보였습니다.
일단은 소셜댓글이라는것에 만족한다면 100점입니다.

 블로그에 글 사장되는일 많은데 누군가 들어와서 댓글을 써주는 순간 새로운 SNS글로 발송이 되니 블로그의 글을 살려주는 1등 공신입니다.  

 사용방법설치 방법등은 너무 잘 나와있고 쉽기 때문에 기록하지 않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또 좀 불편한건 이글과 같은 글에 댓글을 통해 진보해 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와 SNS 만남이 전에 없었던건 아니지만 댓글 서비스로 그것도 한국의 대표적인 SNS와 연결된다는것이 아주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전 라이브리 때문에 잊고 있던 페이스북에 요즘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적응 못하다가 요즘 적응하게 된 동기가 이 라이브리 댓글 때문이거든요. 실명제 안 통하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댓글을 달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신나는 일일겁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g+과의 연결입니다. 혹시 안될까요?  
 

 방금 실험을 해보니 댓글을 지우니까 트위터에서도 글이 지워지는걸 확인했습니다. 신기합니다. 하지만 다음의 '요즘'은 반응이 없습니다. 역시 '미투데이'도 반응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은 반응이 없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댓글을 썼다가 지우니 트위터는 삭제 되었지만 '요즘'이나 '미투데이'는 삭제 되지 않고 남아 있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페이스북은 요지부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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