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경쟁없이 성공하는 사회 만들기

Didy Leader 2023. 7. 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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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문화의 유행 

 한국 문화가 전 세계에 퍼지면서 우쭐하기도 하지만 이 한국 문화는 경쟁사회의 산물이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경쟁을 통해 대다수의 사람은 제대로 대접을 받기는커녕 이해할 수 없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성공을 위한 경쟁사회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뛰어난 사람 소수가 행복한 사회가 된 것 같다.

 

 물론 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어서 영화, 드라마, 음악, 예능, 스포츠 등을 우리가 즐기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인기 절정에 있던 사람도 경제적 이득 외에 정말 행복하게 즐기고 있냐는 문제는 다른 문제가 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 생명력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간혹 연예인들이 공황장애가 왔다고 하거나 자살을 하거나 하는 사건을 접할 때가 있다. 그 말은 그들이 그 일을 즐기고 있지 않다는 반증이고 어느 날 인기가 없어질 것에 대한 불안감을 이기지 못한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대중의 과도한 관심과 악성댓글과 같은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다. 결국 그러다 마약이나 도박, 술 등에 의지하다 실수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이런 형상은 모두 다 경쟁사회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그럼 경쟁하지 않으면 어떻게 발전하냐고 할 것이다. 노력하는 놈 보다 무서운 게 즐기는 놈이라는 말이 있다. 이런 말이 왜 나오냐면 즐기는 사람은 어려움을 만났을 때 긍정적인 태도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큰 성과가 없어도 꾸준히 열심히 한다는 것도 있다. 오래 열심히 뭔가를 하다 보면 남들보다 앞서는 능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다. 

 

경쟁 없이 성공하기

 경쟁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이고 사회가 소수만 행복해서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없다는 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에서 폭동이 나고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혼자 잘 산다면 얼마나 불안하고 재산을 지키기 일도 힘들어질 것이다. 생명의 위협도 받는다고 느끼면서 사는 것이 행복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된다. 안전한 나라를 찾아 떠나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선진국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 모두가 좀 그래도 잘 살면 복지혜택을 많이 주면 빈부격차가 줄어들고 가난으로 생기는 범죄가 줄어들게 되어있다 교육도 경쟁적 교육은 하지 않고 수평적 교육으로 변경한 지 오래다. 왜냐하면 경쟁적 구도로는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즐기는 것이 많을수록 사람은 행복함을 느낀다고 한다. 작은 행복과 즐거움을 찾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쟁 구도에 자신을 가두는 일은 해서는 안된다.  인생에서 자신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뭔가를 많이 찾아서 행복을 느끼며 살기를 바란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감정에 나쁜 것을 오래 가지고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걸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 같다. 이건 바보짓이다. 운동 같은걸 매일 하면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으니 꼭 매일 운동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노력을 안 하면 살이 찌고 스트레스로 마음의 병이 생기게 되어 있다.

 

 간혹 직장에서도 감정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 스스로 무너져서 결국 퇴사하기까지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거의 정신과에 다녀야 할 수준 같은데 본인은 그걸 모르는 것 같다. 분노와 악의, 과도한 경쟁심, 시기심, 이런 것들이 마음을 지배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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