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적 마스트 5부제 두 번째 주 마스크 구입 날이다. 출생 연도 끝자리 1이나 6이 월요일이다 오늘은 지도앱을 보고 미리 약국에 가서 줄을 서지 않고 구입해 보겠다 코로나 19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워진 이유는 다 알겠지만 매점매석 때문이었다. 유통업자들의 비양심적 행동과 국민들의 사재기로 일반인은 구경하기도 힘들었고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었다.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서 공적 마스크 판매를 환영하게 되었다. 지금도 길거리에서 4000원 이상 주면 쉽게 마스크를 구입할 수는 있다. 정부에서 국내 생산량의 80%를 강제로 사들여 국민 1인당 주당 2개를 판매하는 제도를 실시했다. 제도의 효율을 떠나서 2개라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오늘이 두 번째 구입 시도다. 다행히 월요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