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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6

뉴스 중독과 드라마 중독 방송사는 왜 국민은 세뇌 시키나?

오늘도 뉴스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에 자꾸 소식이 보였을 것이다. 바쁜 직당 생활에서도 보고 싶지 않은 뉴스가 눈에 사진기처럼 찍히고 있고 저녁 뉴스 아침 뉴스 심지어 24시간 뉴스 채널까지 우리를 유혹하고 있다. 이건 뭘 말하냐 하면 뉴스가 돈이 된다는 말이다. 뉴스는 방송사와 언론에 광고 수입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방송과 언론은 뉴스를 흥미롭게 궁금하게 만들어야 하는 거다. 며칠간 주부들의 가슴을 꽁당꽁당 뛰게 한 한 어린이의 가족 실종 사건을 보도 아니 중계하는 걸 보면 그 가족을 찾기 위한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민의 흥미 거리로 만들고 있었고 예상한 대로 모두 죽음으로 결론이 났다. 하지만 종편 같은 방송은 이걸 그냥 둘 언론이 ..

야야곰 일상 2022.06.30

이재명을 찍은 국민이 살아 갈 방법은 ?

07% 차이로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니 나머지 이재명 찍은 분들은 분할 거다. 이럴 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심리적 충격이 대단할 것이고 나라 걱정이 많이 들 거다. 그런데 이미 늦었다. 이미 선거 결과는 나왔고 이젠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를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뉴스를 보지 말자 당분간은 뉴스를 안 보는 방법도 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마음의 충격이 큰 상태에서 자꾸 뉴스를 보면 더 화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을 찍은 국민의 반수가 이해가 안 가겠지만 어찌 보면 화가 날 수도 있겠지만 결과의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인이고 선진 국민의 자세라는 걸 잊으면 안 된다. 주요 후보별 득표 운석열 48.56%(1639만 4815표) 이재명 47.83%(1614만 7738표) 심상정 2.37%(80만..

야야곰 일상 2022.03.11

화가 나는 세상에 살며서 화내지 않으려면 간단하다 신문이나 뉴스를 안 보면 된다.

오늘도 정치권은 시끄럽기만하다. 잘한다는 이야기는 없고 서로 못한다고 아우성이다. 야당은 여당에게 니들은 우리당 같이 더러우면 안되는거라고 말했단다. 이게 욕인가 칭찬인가 아리송하다. 더러워도 30%는 더러운당을 지지한다. 국민의 더러운 것들이 30퍼센트라니 우리 사회가 건강한게 맞나 싶다. 100점 짜리가 없는게 맞는거다. 70점 아니 50점이러도 50%는 깨끗했으면 하는거다. 이렇게 더러운 세상에 살다가 가는게 우리의 운명인가 싶다. 사실 뉴스만 아니면 세상이 더러운지 모르고 살수 있다. 흥분할 일도 일상에서는 별로없다. 이 말은 주변에 무난하게 착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말이 된다. 욕하고 싸우고 성질내고 돌아다니는 미친개 같은 사람은 사실 찾아보기 힘들다. 간혹 있다한들 누가 상종해..

야야곰 일상 2019.01.03

최순실 사건은 박근혜 정부에 박근혜가 없었다는 말인가?

최순실 사건은 박근혜 정부에 박근혜가 없었다는 말인가? 그럼 죄명은 뭔가? 난 뉴스를 싫어한다. 왜냐하면 어느날 부터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순수함을 버렸거나 감추고 있던 속내를 이젠 뻔뻔하게 들어내 놓고 장난질 친다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국민이 멍청한거다. 뉴스에 중독되어서 바보 상자라는 텔레비전을 생각없이 바라보고 있으니 말이다. 오늘도 극우는 합리적인 보수라고 외치며 "박근혜 하야"를 외치는걸 보았고 보수가 싫어서 진보가된 사람은 당연히 "박근혜는 하야 해야 한다"라고 외쳤다. 생각이 하나가된거다 아니 결론이 하나가 된거다. 난 둘다 시끄럽다고 생각했다. 요란떨다 또 까먹고 그놈이 그놈이라며 선거에 무관심해질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보수 언론은 그걸 노리고 벌써부터 움직일 준비가 한참이다..

야야곰 일상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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