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일상

코로나 19, 4차 유행이 수도권에서 델타변이로 시작되었다

디디대장 2021. 7. 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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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확진자는 어제 검사자이지만 1,212명이나 나왔고 대부분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자영업자들의 반발의 의식해 현 2단계 유지라는 발표가 나왔다. 아니 뭔 이런 여유를 보나 싶다. 병상이 안 부족한가? 

선제적으로 막아야 확산이 안될 것 같은데 오히려 여유를 부린다.

 사실 심리적으로 많은 국민은 자체적으로 방역을 하고 힘을 다 할 수 있다. 불만을 가지기보다는 나부터 불필요한 외부 활동을 줄이는 게 더 현명할 것 같다.

 내 주변부터 모임을 스스로 줄이자

얼마 전 한국이 선진국 그룹에 속하게 되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유일한 선진국이었다고 한다.

이젠 스스로 조심하고 주변을 경계하자 품격 있는 선진 국민답게 행동하자

언제까지 강제로 해야 지키겠는가? 내일부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보자.

[ 하지 말자 ]

1. 출근 시간에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게 30분 정도 조금 일찍 출근하자 

2. 서울 따릉이 타고 출근하자

3. 도시락 가져가자

4. 말을 줄이자

5. 마스크 벗지 말자

6. 손 소독을 자주 하자

7. 술 먹지 말자

8. 여행가지 말자

등등하지 말아야 할게 너무 많다.

[ 하자 ]

집에서 조용히 책을 읽자

집에서 조용히 TV를 보자

집에서 조용히 인터넷을 하자

집에서 조용히 게임을 하자

집에서 조용히 운동을 하자

 

종교는 비대면으로 스포츠는 무 관중으로 빨리 전환해야 하는데 정부가 미적거리고 있다.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최고 수준을 내일 당장 실시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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