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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오후 4시로 넘어갑니다. 점심을 든든히 먹지 않았다면 배고픔을 슬슬 느끼려할때 입니다. 이럴때 따뜻한 커피와 빵한조각이라면 대 만족이겠죠.
한 사람이 점심에 아웃백에 다녀 왔나봅니다.
커피와 함께 드시라는 말에 뭐지 하고 보니 빵입니다.
이 빵을 지켜보고 있자니 지금 사무실에서 배고파할 여러분이 생각났어요. ㅋㅋㅋ
또 집에 있는 꼬맹이가 생각이 났구요. 가져다 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하구요.
전 구세대인가 봅니다. 3끼만 먹어도 만족하거든요. 사실은 4끼 먹어요. 밤참으로 먹지요. 9시쯤에요 그리고 보니 12시에 점심 5시에 저녁 9시에 밤참을 먹는군요. 간혹 운이 좋아 아내가 일어나면 아침도 먹어요.
+ 그런데 빵봉지에 이렇게 써 있군요 "본제품은 합성보존료를 넣지 않고 신선하게 만들었으므로 반드시 냉장보관하시고 당일내에 드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섞지 안는 초코렛과 빵에 대한 블로그 글을 보아서 인가 이거 먹지 말고 실험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어떻할까요 ?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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