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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도 되고 블로그도 되는 건 없을까요?
블로그로 길게 쓰고 싶은것을 발행하기도 하고 트위터 처럼 짧게 백여자 쓰는걸 발행하는게 동시에 되는거 말입니다.
지금 있는 이 방명록은 어느시대의 것인데 아직도 살아 남아 있는거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홈페이지에 초창기에 있던게 방명록이였던것 같습니다. 이게 뭔 말이냐구요. 방명록을 트위터로 발행할수 있게 해 달라구요.
위젯으로 트위터를 연결할수는 있지만 어찌 어색합니다. 이것 저것 연결하려는 시도가 많지만 뭐랄까 블로그의 방문이 주인도 뜸해지는게 현실이거든요.
방명록이 트위터라고 생각하고 글을 쓴다면 더 편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죠 요구하는것 보다 그냥 방명록의 연결을 트위터로 하면 간단하게 해결될것 같군요. ㅋㅋㅋ
혼자 주절주절 거리고 말았군요.
요즘 제가 이렇답니다.
하여간 전 제 블로그에서 방명록을 삭제해 버린꼴이 되었습니다. 트위터로 남겨주세요. 트위터에 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가입하시구요.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할것 같아서 한글트위터로 연결했어요. 드림위버에서 하는거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가끔 비밀글로 글 써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해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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