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가 야후의 4백만개의 등록된 블로그 중에 5만등이라니..,1%안에도 못든다.

블로그를 하면서 열심히 한다고 스스로 위안을 한다면 적어도 1%안에 들어야 그래도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럼 이 1%는 뭐냐 .. 어느분야나 1%안에 들어야 그래도 뭘 한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통계라고 해야하나요.

 어디서 주어 듣기로 1% 전략과 목표에 대한걸 들은것 같아요.  

ㅋㅋ 좋아해야 할지. .., 이거 처음에는 무척 서운했다.  겨우 6만등 안에 들다니 ... 

 그래서 몇천등 하는 블로그를 보면 부러워서 침이 나올 지경이였다. 

  그래서 블로그에 사이드 바에 처음에는 붙여 놓았는데 이게 자꾸 신경쓰기해서 다시 버렸다가 이렇게 글로 써서 올려 놓으면 안 올린것도 아니고 올린것도 아닌게 되니 손해 볼것이 없어 보여서 이렇게 올려 보았다. 

 야후가 한국 시장에서 차지하는 검색 순위와 퍼센트를 생각하면 무시하고 싶지만 그래도 이런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많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도 있고 불만스런 마음도 있다. 

2008년 9월 24일 58,969위란다. 
+ 2008년 11월 16일 36658위란다.

여러분은 몇등인가요 궁금합니다. 밝혀주세요~

+ 야휴에 아직 블로그를 등록하지 않으신분은 당장 야후에 블로그를 가입하세요 가끔 등수를 보면 재미 있을때도 있어요 

+  이런 2008.09.25 62,193등으로 추락했습니다. 이젠 6만등대군요. 어거 엄청난 스트레스 입니다. 역시 달아 놓는게 아니였어요. 스트레스 받을일 일부러 만들거 뭐 있어요. 그죠?

 다음의 위젯 베타 버전에 보니 블로그 순위가 됩니다. 참여가자 별로 없어서 잘도 올라가고 있어요. 어제는 500등대였는데 오늘은 380위랍니다.점심때 보니 230등으로 또 올라갔어요...미치겠어요 이 엉터리 순위들 때문에 ..,

 

아래의 주소에 가면 다음 윗젯입니다. 다양한것들을 설치할수 있어요. 

http://widgetbank.daum.net/


이 위젯은 베너를 달아 놓아야 등수가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야휴것은 자체  통계를 내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