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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한국에서 검색순위 1위를 차지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어느 누구도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는게 정답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친미 이명박정부라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거라는거죠.
지속적으로 인터넷의 견재해 준다면 한국의 포탈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은 네티즌들에게 외면을 받을것이고 서서히 사람들이 구글로 이동할거라는거죠. 지금은 검색을 해야 뭐가 나오는 구글 사이트가 매력이 없겠지만요.
네이버와 다음에서 완전 실명제로 해 놓았지만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인터넷을 정부 통제권안에 넣고 자유를 빼앗으려는 시도를 할거니 이 분위기 구글에게는 호재일수 있다는겁니다. 이렇게 포탈 사이트 중심적인 인터넷 서비스로 아마 없을겁니다. 그러다 보니 정부가 포탈 사이트를 통제하고 싶은거죠. 파급 효과가 너무 커서요. 한국적 특색이라고 해야 겠죠.
그 결과 블로그도 힘이 없고 사이트도 모두 힘을 잃어 버렸어요. 포탈이 모두 의지하게 되다보니 정보 제공 사이트는 없고 순 홍보용 사이트뿐입니다.
실제로 오늘 안재환(정선희 남편)의 시신 발견 사건으로 그 사업이 망하게 된것이 촛불 집회 발언을 한 정선희씨때문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일었어요 잘 나가던 사업의 모델로 정선희씨를 쓰고 있다 이미지에 타격을 받았다는거죠. 네티즌들의 불매운동을 걱정한 케이블사에서 상품 판매를 거절했거나 안 팔려서 철수했거나요. 결국 또 네티즌들이 안재환을 죽인 꼴이 되었어요.
당연히 모든 사이트의 실명제해야 한다는 발언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다음과 네이버는 실명제 아닌가요 댓글은 비실명 가능한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댓글도 로그인 해야 가능한것으로 알거든요.
다음은 비실명으로 가입이 가능한가요? 확인해 보니 아닙니다. 전에는 다음은 비실명 가입이 가능했는데 법이 바뀐후 이젠 실명제군요
그럼 실명제랑 별 상관이 없는것 같은데 왜 이러 적대감이 클까요 . 그건 아마도 정부의 노력때문일겁니다.
하여간 유일하게 비실명으로 댓글을 쓸수 있는 공간이 블로그가 되어 버린 현실에서 블로그의 힘이 너무 없다는걸 피부로 느끼고 있어요. 다음블로그 뉴스에 따라 글을 쓰려고 하는 저를 발견할때 마다 내가 왜 이러지 할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다음블로그뉴스에 올렸던 글을 모두 지웠어요
사실 전 블로거라고 말하기 힘든 사람입니다. 제 실력을 제가 알죠. 그냥 혼자 쓰는 일기 수준입니다. 누가 읽기를 바라고 쓰는게 아니구요. 그래도 가끔 유혹을 받습니다. 다음이나 블로그코리아 같은 메타블로그사이트에 의지하고 싶은 심정이 간절하죠.
네이버와 다음을 한국인들이 외면하는날이 올겁니다. 그럼 구글은 한국에 정착하게 될겁니다. 다음과 네이버가 광고를 독점하니 일반 사이트는 배너 광고 하나 제대로 유치할수가 없거든요. 그러니 정보 제공 사이트는 자금이 있는 단체에서만 운영이 가능해지는 기관주도형 정보만 생기게 되는것 같습니다.
구글의 점유율이 좀 오르면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도 좀 효과가 생기고 그러면 여기저기 순수 정보용 비영리 사이트가 많이 생길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 구글이 검색사이트로 1위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구글이 잘되어야 저도 좋거든요. 전 구글 애호가 입니다.
구글폰을 기다리고 있지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지속적으로 인터넷의 견재해 준다면 한국의 포탈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은 네티즌들에게 외면을 받을것이고 서서히 사람들이 구글로 이동할거라는거죠. 지금은 검색을 해야 뭐가 나오는 구글 사이트가 매력이 없겠지만요.
네이버와 다음에서 완전 실명제로 해 놓았지만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인터넷을 정부 통제권안에 넣고 자유를 빼앗으려는 시도를 할거니 이 분위기 구글에게는 호재일수 있다는겁니다. 이렇게 포탈 사이트 중심적인 인터넷 서비스로 아마 없을겁니다. 그러다 보니 정부가 포탈 사이트를 통제하고 싶은거죠. 파급 효과가 너무 커서요. 한국적 특색이라고 해야 겠죠.
그 결과 블로그도 힘이 없고 사이트도 모두 힘을 잃어 버렸어요. 포탈이 모두 의지하게 되다보니 정보 제공 사이트는 없고 순 홍보용 사이트뿐입니다.
실제로 오늘 안재환(정선희 남편)의 시신 발견 사건으로 그 사업이 망하게 된것이 촛불 집회 발언을 한 정선희씨때문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일었어요 잘 나가던 사업의 모델로 정선희씨를 쓰고 있다 이미지에 타격을 받았다는거죠. 네티즌들의 불매운동을 걱정한 케이블사에서 상품 판매를 거절했거나 안 팔려서 철수했거나요. 결국 또 네티즌들이 안재환을 죽인 꼴이 되었어요.
당연히 모든 사이트의 실명제해야 한다는 발언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다음과 네이버는 실명제 아닌가요 댓글은 비실명 가능한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댓글도 로그인 해야 가능한것으로 알거든요.
다음은 비실명으로 가입이 가능한가요? 확인해 보니 아닙니다. 전에는 다음은 비실명 가입이 가능했는데 법이 바뀐후 이젠 실명제군요
그럼 실명제랑 별 상관이 없는것 같은데 왜 이러 적대감이 클까요 . 그건 아마도 정부의 노력때문일겁니다.
하여간 유일하게 비실명으로 댓글을 쓸수 있는 공간이 블로그가 되어 버린 현실에서 블로그의 힘이 너무 없다는걸 피부로 느끼고 있어요. 다음블로그 뉴스에 따라 글을 쓰려고 하는 저를 발견할때 마다 내가 왜 이러지 할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다음블로그뉴스에 올렸던 글을 모두 지웠어요
사실 전 블로거라고 말하기 힘든 사람입니다. 제 실력을 제가 알죠. 그냥 혼자 쓰는 일기 수준입니다. 누가 읽기를 바라고 쓰는게 아니구요. 그래도 가끔 유혹을 받습니다. 다음이나 블로그코리아 같은 메타블로그사이트에 의지하고 싶은 심정이 간절하죠.
네이버와 다음을 한국인들이 외면하는날이 올겁니다. 그럼 구글은 한국에 정착하게 될겁니다. 다음과 네이버가 광고를 독점하니 일반 사이트는 배너 광고 하나 제대로 유치할수가 없거든요. 그러니 정보 제공 사이트는 자금이 있는 단체에서만 운영이 가능해지는 기관주도형 정보만 생기게 되는것 같습니다.
구글의 점유율이 좀 오르면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도 좀 효과가 생기고 그러면 여기저기 순수 정보용 비영리 사이트가 많이 생길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 구글이 검색사이트로 1위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구글이 잘되어야 저도 좋거든요. 전 구글 애호가 입니다.
구글폰을 기다리고 있지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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