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집사나부랭이와 목사나부랭이 예수님 제자되기... 교회안에 집사나부랭이와 목사나부랭이가있다. 본인들이 주장하는게 아니라 내가 느껴지는 장면이 그렇다. 그들의 말로는 '집사따위'와 '부목자라고' 말한다. 국어공부해보자 "나부랭이" 사물을 하찮게 여기어 이르는 말이란다. 풀어서 말하면 '하찮은 집사와 하찮은 목사다' 다 나부랭이인데 이쪽 나부랭이 저쪽 나부랭이 에게 뭐라고 한것이다. 웃기지 않는가.... 나부랭이들의 삶이.... 나부랭이들을 버리고 교회 담장안에서는 성경말씀대로 살아보자. 예배끝나고 나올때 주보 한장이라도 떨어뜨리지 말자. 청소하는 사람이 치우겠지 하지 말라는 말이다. 섬김는자는 - 예수님의 제자라면- 남이 떨어진것이라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방석 사이에 주보를 숨겨놓는 사람은 악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