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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집 강아지가  훈련을 어렸을때 부터 시켜서 그래도 말을 잘 듣는 편인데 식사시간 "집으로" 명령을 잘 못알아 듣습니다. 왜냐하면 먹을것 앞에서는 정신을 내동댕이 쳐 버리거든요.

그래서 "집으로" 하면 가긴 가는데  세번은 뒤돌아 보면서 다시 불러주지 않는가 눈치를 봅니다. 그리고 바로 나와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요 며칠 집중 훈련을 시키리고 마음 먹었어요. 

"집으로" 명령에 집으로 가면 "기다려" 시키구요.  만약 식사가 끝나기전에 나오려고 하면 "집으로" 명령을 재 사용해서 나오지 못하게했어요. 그리고 식사가 끝난 후에 꼭 먹을것을 주었어요. 몇번 그렇게 하니 이젠 강아지가 알아 들었어요. 

 우두머리가 밥 먹을때 집에 있으면 먹을것을 가져다 주는걸 안것 같습니다. 몰라도 지시가 엄하니 안할수 없겠죠. 
 
 3일째 되는날 부터는 한번의 명령에 집으로 이동합니다. 식사가 끝날때 까지 나오지 않고 있으면 식사후 가서 칭찬해주고 머리를 만져주고 그후에 먹을것을 주었어요. 차츰 먹이보다 칭찬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제 저녁 식사를 할때 강아지가 왔다 갔다 하지 않아서 좋구요  고기라도 먹으려고 상추 좀  올려 놓으면 강아지 꼬리가 살살 거리다 닿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이젠 위생적으로 식사를 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쉬운 건데 신경을 안쓰고 그냥 지내온게 문제였어요. 

2009:11:26 10:40:32



 서열을 분명하게 유지하는건 기본이구요. 식사순서도 강아지에게는 서열 싸움이니 모든 식구가 식사를 한후 강아지에게 먹을것을 주는건 당연한겁니다.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건 사람의 생각입니다. 강아지는 서열이 낮으니 당연하다고 받아들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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