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해도 2번째 제주도 여행이다.
지난번까지는 버스와 택시로 이동했다면 이번에는 랜트를 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이젠 버스로 갈 곳은 다 가서 차로 이동해야 할 곳만 남았기 때문이다.
1년에 두세 번은 제주도를 찾다 보니 이젠 랜트카가 필요해졌다.
밤10시에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택시로 숙소로 이동했다.
다음날 아침 SOCAR를 숙소로 불러서 랜트했다. 이젠 이동성이 확보되었다.
2박 3일중
첫날은 밤늦게 도착 잠만 자고 일어나니 둘째 날이 되었다.
오늘의 코스는
오라동 청보리 메밀꽃밭(3000원이나 보리수확으로 무료6월이라 보리는 수확이 되어서 없고 메밀꽃도 없었다)
새미동산 수국(입장료 6000원 비싸고 아깝고)
김녕해수욕장(지나가던 길에 잠시 놀았던 해변)
해맞이해안로(현무암길을 따라 바다위에 서다)
혼인지(수국 만개로 무료인 곳)
마지막날 코스는
섭지코지(주차료 3000원)
제주동화마을(스타벅스 명소)
돌문화공원(입장료 성인 5000원,너무 넓은 곳)
함덕해수욕(항상 멋진 곳)
먼저 사진부터 보자
2일 같은 2박 3일 제주도 여행 경비
항목 | 금액 | 비율 (%) |
교통비 | ₩250,110 | 38.60% |
숙박비 | ₩94,507 | 14.60% |
식사 | ₩169,380 | 26.10% |
간식 | ₩41,100 | 6.30% |
커피 | ₩55,000 | 8.50% |
입장료 | ₩18,000 | 2.80% |
약 | ₩3,600 | 0.60% |
총합계 | ₩647,897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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