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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출근중 우이천변 산책로에서 발견한 노견의 산책이다.
물건 운반용 수레를 끌고가는 노부부 옆에 많이 늙어 보이는 진돗개가 있었다.
뭔가하고 유심히 보려하는데 수레에 노견이 탑승하면 걷고 노견이 내리면 수레는 대기하고 또 올라타면 걷고 하는거다.
너무 인상적이라 스마트폰으로 찍은거다. 세상에 이런일에 나올만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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