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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1 이후 포니2 1982년 쯤 일것이다. 그런데 말 그림이 안보인다. 포니2에 붙여 있던 말그림 그당시 이 자동차에 말은 청소년들이 빼어서 가지고 다녀서 아마 이것도 당한 모양이다. 장난칠것이 따로 있지...
지금 보니 참 세월 좋아졌다 싶다. 이 정도 차는 고물차 수준으로 보이니 말이다.. 그때는 와 좋은 국산차라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좀 있는 집에서나 살수 있었던 차다.
요즘은 집은 없어도 차는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 오래된 차 아직도 몰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엑셀도 보기 힘든데 말이다.
전국에 아직도 돌아다니는 포니2가 몇대나 될까요 그중 한대를 본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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