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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신경질을 낸다면 당신 기독인 아닙니다

by 야야곰 2026. 5. 20.

 

 교회 다닌다고 다 기독인인 줄 아시죠! 새벽기도도 나가신다고요! 그래도 당신이 신경질을 누군가애게 낸다면 기독인 아닙니다. 아니 신경질을 안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 다 기독인 아니라는 말이냐고 할 것 같습니다. 내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 냈는지 기억이 없을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직 기독인 아니니 더욱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시려고 노력해서 천국을 차지하셔야 합니다.

 

 그냥 예수믿으면 구원받는다는 복음을 들었다고 당신이 천국 가는 티켓을 잡은 것은 아닙니다.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같은 사람이 믿는 척한다고 하나님이 속으실 것 같은가요!

 

 예수가 메시야 임을 믿으면 구원에 이른다는 말은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예수)를 주셨으며,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라고 약속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영생이 천국으로 둔갑을 합니다. 영생은 영생이지 갑자기 천국으로 바꾸면 안 됩니다. 의미가 같다거나 그게 그거지 하기 때문에 가짜 기독인들이 생기는 겁니다.

 

 또 하나는 믿는다는 정의에 있습니다. 자신의 믿음이 받아들인 단계에만 있다면 잘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래서요 뭐가 달라지던가요? 매주 교회 나가니 행복하시죠? 그래서요 몇십 년을 다녔는데 뭐가 달라지던가요? 오래 다니다 보니 영접한 것 같고 회개한 것 같고 입술로도 시인하실 겁니다. 그런데 그 새 삶이 천국이 아니라 지옥 같다면 남 탓일까요? 

 

천국 복음에서 말하는 믿음은 단순한 지적 동의를 넘어선 마음의 고백을 의미합니다.

  • 영접 :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회개 : 지금까지 하나님 없이 살았던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 시인 : 입술로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고백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성경 로마서 10장 9절에서는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교리적으로 보면 천국은 죽어서 가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지금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통치를 경험하는 현재 진행형의 상태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예수믿고 천국이 아니라 영생이라고 말했을 겁니다. 

 

 하나님이 신경질 내는것 보셨나요? 막 짜증을 내시던가요? 우리는 내 마음대로 안되니 짜증 나고 신경질 나는 겁니다. 하지만 오래 참으시지 않던가요? 바로 반응하시지 않고 기다리시지 않던가요? 

 

 교회 일을 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답답하죠! 짜증 나죠! 이해가 안 가죠! 그래서 감정 쓰레기통을 찾아서 배설했겠죠 집단 괴롭힘도 서슴지 않았을 겁니다. 이 정도면 당신은 기독인이 아닌 것은 물론이고 쓰레기 인간입니다. 천국 못가요 요즘은 세상 사람도 이렇지 않아요

 

당신의 내면이 썩어 있는데 누굴 가르치겠어요  그래서 생명력없는 말만 하게 되는 겁니다. 당신의 설교를 듣고 교인들이 조롱하는 것은 알고 있나요?  너나 잘해라 하면서 말입니다. 내 귀에는 들리는데 착한 교인들이 당신에게 직접 가서 말해주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답답한 겁니다.

 

하지만 남에게 이런 마음 아픈말 하는 게 나에게도 많은 아픔이 전해집니다. 불쌍함을 넘어서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답니다.

 


* 이 글은 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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