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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14

자기 블로그 통계 글을 쓰는 이득은 뭘까?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전략중 제일 중요한게 티끌 모아 전략일겁니다. 댓글 써주고 방명록에 글 써주면 대부분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당연히 답방을 할겁니다. 다음뷰나 믹스, 블코등등에 추천을 하면 그것도 초보가 아니라면 한번씩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고 추천을 눌려줄겁니다.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글이 모인후 검색사이트에 블로그를 일단 등록해 놓는다면 또 방문자수가 증가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찾아올길이 많아질수록 방문자수는 증가하죠. 블로그 운영의 노하우란 찾아오는 길을 많이 만들어 주는겁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고수들은 매월 수익보고서나 자기 블로그 통계글을 씁니다. 전에는 참 정성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런글 써서 뭐하나? 블로그가 포탈사이트도 아니고 하면서 궁실렁 거렸죠. 어떨때는 어떻게 저런 통계를 다 내..

오로지 Blog 2009.07.11

구글 우수 블로그 이벤트 상품 / 스타벅스 상품권이 왔어요.

오늘 오전 우체국 아저씨가 유가증권 등기로 전달해 주었답니다. 1만원권 20장으로요. 뭐 전 만져보지도 못하고 아내에게 모두 빼앗겼죠. 선덕여왕에 나오는 미실 같아요. 몽땅 빼앗겼지만 그래도 사진만 좀 찍자고 빼서서 만져 보았다. 아참 내가 야야곰이고 마누라가 사냥꾼이라는 말이 맞다니까요.. ? 이젠 이 상품권을 팔아 와보라는 미실의 명령이다. 나참..

오로지 Blog 2009.07.08

블로그를 다음 티스토리에서 구글 텍스트큐브로 옮기면서 ..,

같은 프로그램이라 자료를 옮기는건 아주 쉬운일이였다. 문제는 방문자들이 들어 올수 있는 통로들을 연결하는것인데 소극적으로는 포탈 사이트에 블로그를 등록하는 일에서 부터 메탈 블로그에 위젯이나 등록을 착실히 하는일에서 부터 다음뷰의 영향력이 감소 될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까지 필요한 작업이였다. 물론 아직 텍스트큐브의 스킨이 많지 않아서 다시 이 작업을 반복해야 할지 모르지만 양다리 보다는 일단 구글 텍스트큐브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몇달간은 고생할 일이지만 일단 1차 단계로 거의 마무리 된것 같아서 결정을 내렸다 어제부터인가 블로그 방문자수가 티스토리를 텍스트큐브가 초월하는걸 지켜보면서 시점을 정한것이다. 2009.07.05 일로 말이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이런 배너를 붙였다. 좀 건방지죠. ㅋㅋㅋ..

오로지 Blog 2009.07.05

수다스러운 블로거 보다는 소통하는 블로거가 인기 블로그를 만드는겁니다.

전 참 수다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오늘도 벌써 이글이 3번째 글이거든요. 많이 쓰는게 중요하지 않은데 많이 쓰다보면 좋은글도 쓰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라고 해야 하나요. 사실 우수블로거 뱃지를 보면서 조금 부끄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우수 블로그가 아니라 우수 블로거인겁니다. 블로그와 블로거의 차이는 모르는 분을 위해서 한마디 해야죠. 블로그는 이런 1인미디어를 말하구요. 블로거는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자를 말합니다. 이 블로그가 우수한게 아니라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우수하다는 말인거죠. 그럼 뭐가 우수하다는건가? 생각 안할수 없었어요. 그러다 생각한게 소통하는 블로거를 우수블로거라고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많은 글을 쓰는 블로그가 아니구요. 많은 사..

야야곰 일상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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