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Blog

자기 블로그 통계 글을 쓰는 이득은 뭘까?

디디대장 2009. 7. 11. 21:25
반응형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전략중 제일 중요한게 티끌 모아 전략일겁니다.

 댓글 써주고 방명록에 글 써주면 대부분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당연히 답방을 할겁니다. 다음뷰나 믹스, 블코등등에 추천을 하면 그것도 초보가 아니라면 한번씩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고 추천을 눌려줄겁니다.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글이 모인후 검색사이트에 블로그를 일단 등록해 놓는다면 또 방문자수가 증가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찾아올길이 많아질수록 방문자수는 증가하죠.

블로그 운영의 노하우란 찾아오는 길을 많이 만들어 주는겁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고수들은 매월 수익보고서나 자기 블로그 통계글을 씁니다. 전에는 참 정성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런글 써서 뭐하나? 블로그가 포탈사이트도 아니고 하면서 궁실렁 거렸죠.

어떨때는 어떻게 저런 통계를 다 내고 그러나 하구요 .  대단하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시도를 해 보았지만 정말 못할 짓이더라구요.


 좀 블로그에 관심있는 블로거라면 저 처럼 자기 사이트가 잘 검색되나 항상 확인하는 습관이 생기게 될겁니다.  그런데  자꾸 고수님들 블로그가 검색이 됩니다.  그런가 보다 내가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죠.

그런데 머리를 빵 얻어 맞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 이것도 트래픽 그러니까 방문자수 증가를 가져온다는겁니다.

 우연히 검색된거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검색엔진의 특성과 여러가지를 계산해 보았을때 이런글은 블로그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매월 자기 블로그 평가는 기록과 점검은 훌륭한 자기계발를 가져오는것뿐 아니라 검색 노출도 많아 지는 보너스까지 있는거죠.

 지금 여러분의 블로그 제목을 검색해 보세요. 아마도 하루 방문자수가 몇천명인분들의 블로그에 당신의 블로그거 검색된다면 적어도 조금 영향력있는 블로거이거나 어딘선가 만나본 블로그일겁니다.

이런 블로그들은 링크를 걸어 놓는것도 여러분의 블로그 방문자수 증가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 이글을 쓰는데 동기를 부여해준 비앤아이님, 상오기님, 윤초딩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 유명한 세분의 이름이 얼마나 방문자를 끌어 오는지 보겠습니다. 글을 쓸때 추가했어야 하는데 너무 늦어서 검색사이트에 영향을 못 미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비앤아이님의 경우 제목도 아주 중요하다는걸 잘 아시는것 같더라구요. 제목에 비앤아이의 6월 통계라고 블로그 이름을 넣은겁니다. 많이들 깜빡 하고 빼 먹는 경우가 많죠.


+ 여러분도 자기 블로그 통계를 내실 거라면 이곳에 가셔서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사용해 보세요. 티토리 용이지만 텍스트큐브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http://raspuna.lovlog.net/3175612
 

 

반응형
- 구독과 공감(♥)은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