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지나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열심히 일하면 좋은 직원 아닌가 싶을 것이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뭐든지 너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결국 나중에 불만이 가득한 사람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무능력자가 열심히 일한다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일하는 줄 알고 사람 잘 뽑았다고 좋아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월급 더 받으려고 자기 맘대로 열심을 낸 속이 음흉한 사람이거나 사장의 방향이 어느 쪽 인지도 모르고 열심만 내며 헛수고를 해 놓고 인정도 안 해준다고 나중에 상사를 욕하는 나쁜 직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방향을 알고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인데 무턱대고 열심만 내는 어리섞은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

1. 무능력자가 늦게 퇴근한다

또 하나는 자신이 능력이 없어서 퇴근 못하고 초과 근무해 놓고 업무가 많아서 매일 초과 근무한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겉으로는 열심히 일하는 것 같지만 무능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아는 경우도 있다.

팀장은 이런 것까지 모두 보고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판단하지만 사장은 그냥 늦게 남아 있으면 열심히 일하는 착한 직원으로 잘못 아는 경우도 많다.

2. 무능한 직원은 말이 많다

자신의 무능함을 변명하기 위해서 자꾸 말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3. 무능한 사장이나 상사는 잔꾀에 넘어간다

이런 잔꾀에 무능한 상사나 무능한 사장이 넘어간다.

무능한 직원이 인정받고 무능한 상사나 사장이 그를 좋아한다면 이직은 빠를수록 좋다.


  결국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남이 보지 않는 시간에 열심을 다한 직원이 이직을 하고 더 좋은 대우를 받고 승진도 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실력을 키우는 것이 남는 장사가 되는 것이지 잔꾀로 그저 무식하게 시간으로 열심인척 하여 당장 무능한 사장을 속일 수는 있겠지만 자기 계발은 안 하고 잔꾀로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별로 오래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