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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의 미용전 머리는 너무 지져분 합니다. 그래서 잘 모르지만 어디를 어떻게 잘라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미용에 들어갔어요. 이발소에서 이발하던걸 기억하면서 잘랐어요
아무 계획없다는건 닥치는 대로 잘랐다는 뜻입니다. 미용을 자꾸 하다보면 잘할수 있겠죠. 거의 한시간을 자른것 같았어요 귀를 혹시 다치게 할까 조심조심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군요 어디가 귀인지 알수가 없었어요. 털이 하도 많아서요.
아무 계획없다는건 닥치는 대로 잘랐다는 뜻입니다. 미용을 자꾸 하다보면 잘할수 있겠죠. 거의 한시간을 자른것 같았어요 귀를 혹시 다치게 할까 조심조심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군요 어디가 귀인지 알수가 없었어요. 털이 하도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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