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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와 조중동 싸움에서는 다수가 못이긴다.
사무실의 조선일보 끊으려 했지만 50대 한분의 반대로 못 끊고 있다. 거기 소설 봐야 한다는건다. 조선일보 소설이 살려주고 있나?
여러사람의 의견이 일치해도 한사람을 못이긴다. 아마 10명이 도둑하나 잡기 힘들다는 말처럼 말이다. 그래서 그런가 촛불 집회를 지지하는 수많은 사람과 공중파 그리고 조중동을 제외한 신문이 한목소리를 내도 조중동은 끄덕 없다. 역시 민주주의 방식 다수의 의견이 꼭 이기는건 아닌가 보다.
고집부르는 한사람 설득하기가 마치 미꾸라지 한마리가 잔잔한 물을 흙탕물로 만드는걸 못막는것 같다.
어제 뉴스에서 쇠고기 협상문제로 대통령이 사과하던 모습을 잠시 보았다. 그런데 사과하고 물대포를 쐈다. 일반적으로 누가 사과해 놓고 뒤통수 쳤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그런데 그렇게 하고도 뻔뻔해야 살아 갈수 있는 세상같다.
창피함을 모르는 이 사회현상을 사회학자들은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뻔뻔니즘, 창피몰라, 뭐냐?
원래 정치가 그런것이라고 하고 막 밀어 붙인다면 될것이다. 정치판은 원래 그래... 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걸 우리 사회가 그대로 닮아 가고 있다는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사회가 깨끗해서 정치인이 그걸 닮아가야 하는건가?
정치판 부터 깨끗하게 해야 사회가 깨끗해 지는걸까? 선거로 국민이 정치권을 심판해야 하는데 국민도 정의보다는 개인이득을 더 좋아한다면 그 국가가 깨끗한 사회로 갈수 있을까?
인터넷을 뜨겁게 만든 많은 사람들이 결국 선거때는 투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심판을 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사법부는 알아서 행정부에 아부를 떨고 있고 입법부인 국회는 다수결로하면 모두 이겨 봐주는거야 하고 있다.
경제를 살리겠다고 아직도 떠들면서 가시적 성과 가짜 성과를 위해 부동산 부터 마구 올려 놓아서 세금만 더 내게 하고 있으면서도 집값 오른 기쁨에 슬며시 미소가 생기는걸 보면 나도 소인배다.
결국 현대 사회도 힘있는자에게 사람들이 모이는것 같다. 힘만 있으면 되는거다. 그힘이 꼭 정의롭거나 올바를 필요는 없는거다. 역대 최악의 인권탄압을 하건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다. 종교의 선도 마구 넘어가더라도 괜찮은거다. 신사적이 아니여도 좋다는거다.
이번 기회에 나도 골수꼴통 보수하고 한나라당 내나라당 할까. 그렇게 사는게 행복해지는걸까?
조중동 광고주를 리스트 올린 사람들이 테러범 처럼 다루어 지는걸 보면서 조중동은 곧 정부이고 그 정부의 돈줄을 끊어 놓으려는 네트즌들은 테러범 일수 밖에 없다는걸 이 테러범들은 자기가 테러범인줄도 모르고 당당하게 내가 뭔 잘못을 했냐 라고 오히려 반성은 커녕 따진다고 구속하겠다고 한다.
여러분 정부에 불만을 가지면 전에는 빨갱이라고 해서 죽였어요. 이젠 테러범 정도는 됩니다. 테러범답게 행동하세요. 그래야 구속 안 당하고 직장 유지하죠. 구속되면 개밥에 도톨이 됩니다. 이상한 안가에 끌려가서 고문 안 받는걸로도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뭘 잘못했냐고 그러는데 불만가진게 죽을죄라는겁니다. 안 죽이는것만도 고맙게 생각하셔야 손해를 안보는거랍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에 표현의 자유가 없답니다. 저작권으로 다 일단 필터링하고 국회에서 사이버에 대한 법을 만들어서 또 필터링 하는거랍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뭐 걸리는거 없나 머리 엄청 굴리고 있어요. 이정도는 없겠죠 . 왜냐면 전 불러가거나 할 시간이 없는 최저생계 자거든요. 그러면 저희 가족 굶어 죽어요. 이글도 구글 애드센스로 푼돈이 나 벌자고 쓰는겁니다. 돈때문에 쓰는거라구요. 바보..,
한나라당 만세 ~이명박 대통령 만세 ~ 전 파랭이 골수 보수입니다.
우리편 잘한다. 더 강하게 해라. .. 테러범에게는 인류 최고의 형량으로 짝짝짝...시키는 대로 미국 쇠고기도 먹어 볼까 합니다. 아직 용기가 안나지만요. 어제 마누라에게 100g이라도 사와보라고 했다가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우리집 사람은 악질 반동 진보거든요.
* 글이 가끔 비판적인건 습작이라서 그런겁니다. 처음부터 창의력이 나오나요 비판글을 시작으로 습작이 되어야 글쓰는 요령도 생기고 창작력도 생기는거니까요 남 습작 노트에 와서 시비거는건 바보나 하는 일입니다.
여러사람의 의견이 일치해도 한사람을 못이긴다. 아마 10명이 도둑하나 잡기 힘들다는 말처럼 말이다. 그래서 그런가 촛불 집회를 지지하는 수많은 사람과 공중파 그리고 조중동을 제외한 신문이 한목소리를 내도 조중동은 끄덕 없다. 역시 민주주의 방식 다수의 의견이 꼭 이기는건 아닌가 보다.
고집부르는 한사람 설득하기가 마치 미꾸라지 한마리가 잔잔한 물을 흙탕물로 만드는걸 못막는것 같다.
어제 뉴스에서 쇠고기 협상문제로 대통령이 사과하던 모습을 잠시 보았다. 그런데 사과하고 물대포를 쐈다. 일반적으로 누가 사과해 놓고 뒤통수 쳤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그런데 그렇게 하고도 뻔뻔해야 살아 갈수 있는 세상같다.
창피함을 모르는 이 사회현상을 사회학자들은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뻔뻔니즘, 창피몰라, 뭐냐?
원래 정치가 그런것이라고 하고 막 밀어 붙인다면 될것이다. 정치판은 원래 그래... 하고 말이다.
그런데 이걸 우리 사회가 그대로 닮아 가고 있다는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사회가 깨끗해서 정치인이 그걸 닮아가야 하는건가?
정치판 부터 깨끗하게 해야 사회가 깨끗해 지는걸까? 선거로 국민이 정치권을 심판해야 하는데 국민도 정의보다는 개인이득을 더 좋아한다면 그 국가가 깨끗한 사회로 갈수 있을까?
인터넷을 뜨겁게 만든 많은 사람들이 결국 선거때는 투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심판을 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사법부는 알아서 행정부에 아부를 떨고 있고 입법부인 국회는 다수결로하면 모두 이겨 봐주는거야 하고 있다.
경제를 살리겠다고 아직도 떠들면서 가시적 성과 가짜 성과를 위해 부동산 부터 마구 올려 놓아서 세금만 더 내게 하고 있으면서도 집값 오른 기쁨에 슬며시 미소가 생기는걸 보면 나도 소인배다.
결국 현대 사회도 힘있는자에게 사람들이 모이는것 같다. 힘만 있으면 되는거다. 그힘이 꼭 정의롭거나 올바를 필요는 없는거다. 역대 최악의 인권탄압을 하건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다. 종교의 선도 마구 넘어가더라도 괜찮은거다. 신사적이 아니여도 좋다는거다.
이번 기회에 나도 골수꼴통 보수하고 한나라당 내나라당 할까. 그렇게 사는게 행복해지는걸까?
조중동 광고주를 리스트 올린 사람들이 테러범 처럼 다루어 지는걸 보면서 조중동은 곧 정부이고 그 정부의 돈줄을 끊어 놓으려는 네트즌들은 테러범 일수 밖에 없다는걸 이 테러범들은 자기가 테러범인줄도 모르고 당당하게 내가 뭔 잘못을 했냐 라고 오히려 반성은 커녕 따진다고 구속하겠다고 한다.
여러분 정부에 불만을 가지면 전에는 빨갱이라고 해서 죽였어요. 이젠 테러범 정도는 됩니다. 테러범답게 행동하세요. 그래야 구속 안 당하고 직장 유지하죠. 구속되면 개밥에 도톨이 됩니다. 이상한 안가에 끌려가서 고문 안 받는걸로도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뭘 잘못했냐고 그러는데 불만가진게 죽을죄라는겁니다. 안 죽이는것만도 고맙게 생각하셔야 손해를 안보는거랍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에 표현의 자유가 없답니다. 저작권으로 다 일단 필터링하고 국회에서 사이버에 대한 법을 만들어서 또 필터링 하는거랍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뭐 걸리는거 없나 머리 엄청 굴리고 있어요. 이정도는 없겠죠 . 왜냐면 전 불러가거나 할 시간이 없는 최저생계 자거든요. 그러면 저희 가족 굶어 죽어요. 이글도 구글 애드센스로 푼돈이 나 벌자고 쓰는겁니다. 돈때문에 쓰는거라구요. 바보..,
한나라당 만세 ~이명박 대통령 만세 ~ 전 파랭이 골수 보수입니다.
우리편 잘한다. 더 강하게 해라. .. 테러범에게는 인류 최고의 형량으로 짝짝짝...시키는 대로 미국 쇠고기도 먹어 볼까 합니다. 아직 용기가 안나지만요. 어제 마누라에게 100g이라도 사와보라고 했다가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우리집 사람은 악질 반동 진보거든요.
* 글이 가끔 비판적인건 습작이라서 그런겁니다. 처음부터 창의력이 나오나요 비판글을 시작으로 습작이 되어야 글쓰는 요령도 생기고 창작력도 생기는거니까요 남 습작 노트에 와서 시비거는건 바보나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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