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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라츠버거를 먹어보았고 오늘은 버거킹 불고기버거를 먹었다
버거킹은 자꾸 뭘 추가하라고 종업원이 꼬신다 맛을 제대로 알기위해서는 뭘 추가하면 안되는데 겨우 유혹을 물리치고 목적대로 주문했다
버거킹은 자꾸 뭘 추가하라고 종업원이 꼬신다 맛을 제대로 알기위해서는 뭘 추가하면 안되는데 겨우 유혹을 물리치고 목적대로 주문했다
시식 결과 맛과 가격은 버거킹이 좋고 크기는 라츠버거(롯데리아)가 좋았다
두 제품 다 고열량이므로 절대 한개를 혼자 먹거나 감자튀김이나 추가하지 않고 단품으로 주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버거킹 매장이 많지 않아서 어디가 다 좋다고 사먹으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두 제품을 다 시식한 입장에서는 버거킹을 추천한다 하지만 가격이나 맛에 큰 차이가 없고 콜라를 주는것이 큰 매력이라 할수없기에 버거킹 매장이없다면 롯데리아의 라츠버거를 선택하는것도 좋다
여기서 또 한가지 저녁6시가 넘었다면 롯데리아로 가는게 좋다 버거킹은 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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