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돈한푼 안 받았지만 버거킹 광고 안해줄수가 없다

Didy Leader 2013. 1. 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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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롯데리아 라치버거 글을 쓰다보니 오늘 여기저기서 버거킹 광고가 눈에 들어 왔다. 우연일까... 


https://www.facebook.com/burgerkingkorea


페이스 북이다 그런데 버거킹은 2~6시 불로기 버거와 콜라가 2900원이란다. 롯데리아 보다 더 싸다. 라치버거는 3600원에 햄버가만 인데 버거킹은 콜라 추가하고도 2900원이다. 2~6 사이라는 단점인지 이점인지 모를 제한만 있을뿐이다. 


 물론 나도 아직 안 사먹어 보았다. 사실 매장이 많지 않지만 얼마전 근처에 집에서  1KM거리에 하나 매장이 생겼다. 오늘 꼭 사가지고 와서 먹어 보고 다시 후기를 써 볼 생각이다. 


아래는 아주 버거킹이 작정을 하고 홍보하는 광고들이다. 새로운걸 시작할때는 무척 신경써서 만들기 때문에 결코 사먹었다고 손해 보지는 않을것 같다.  



 [버거킹의 점심 제안]
이제 점심은 버거킹에서 가볍게 든든하게 즐기세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와퍼+콜라가 4,900원에 즐기세요.
조금 더 든든하게 드실 분은 후렌치후라이(R) 추가 시 1,000원만 더 하시면 됩니다. (제외매장은 7곳: 인천공항, 인천공항1점, 문학야구장, 잠실야구장, 대명비발디, 오션월드, 용평리조트)
 [버거킹의 간식 제안]
이제 출출할 때 버거킹에서 가볍게 든든하게 즐기세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불고기버거+콜라를 2,900원에 ^-^
조금 더 든든하게 드실 분은 후렌치후라이(R) 추가 시 1,000원만 더 하시면 됩니다. (제외매장은 7곳: 인천공항, 인천공항1점, 문학야구장, 잠실야구장, 대명비발디, 오션월드, 용평리조트)



 몇몇 매장을 외에는 적용된다. 와 롯데리아 이래서 경쟁이 될까 싶다. 버기킹은 차원이 다른 햄버거로 유명한데 이렇게 가격경쟁력까지 있으면 매장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이거 매장만 많다면 이겨낼 햄버거가 없는가 아닌가 싶다. 


 아래는 브라질 햄버거 가게에서 실제 판매 중인 랩지 채로 먹는 햄버거라고 한다 저렇게 제공해서 먹으면 소스 흐를 걱정이나, 지저분해지는 걱정을 덜 수 있지 않을까 * 동영상이 안열리면 주소를 직접 선택하고 들어가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R8qm4OAZG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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