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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은 상계역에서 5코스 등산로로 정상까지 약 2km이고 50분 정도면 올라갈수 있는 낮은 산이다.
하지만 바위산이라 올라가면 나무가 없어 전망이 쾌 좋은 산이다.
중턱까지는 가로등까지 설치되어있다.
야간 산행을 안해보아서 잘은 몰라도 별로 어려움 없이 누구나 올라갈수 있다.
내일 새벽 그러니까 새해 첫날 해돋이 구경으로 불암산을 택한건 집에서 가까운 맘맘한 산이기 때문이다.
겨울이고 새벽에 어두울때 올라야하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등산은 항상 부상없이 잘 마무리해야 본전이기 때문이다.
새벽 인파가 얼마나 될지 몰라도 일단 가족들을 돈으로 매수했다.
중3 아들은 13,000원에 마눌님은 비싸서 99만원이다.
아들은 양심이 있고 아내는 안 갈려고 비싸게 부른것 같다.
새벽에 사람 많아서 저곳까지 못갈지 모른다.
상계역 하차 후 올라가는 코스가 가장 짧은 코스고 경사도 좀 있다.
능선길은 4등산로이고 골짜기길은 5등산로다.
내일 해뜨는 시간이 7시 47분이므로 오전 7시까지는 정상에 도착할 예정이다.
내일 아침 영하4도이고 약간 흐리다.
하지만 바위산이라 올라가면 나무가 없어 전망이 쾌 좋은 산이다.
중턱까지는 가로등까지 설치되어있다.
야간 산행을 안해보아서 잘은 몰라도 별로 어려움 없이 누구나 올라갈수 있다.
내일 새벽 그러니까 새해 첫날 해돋이 구경으로 불암산을 택한건 집에서 가까운 맘맘한 산이기 때문이다.
겨울이고 새벽에 어두울때 올라야하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등산은 항상 부상없이 잘 마무리해야 본전이기 때문이다.
새벽 인파가 얼마나 될지 몰라도 일단 가족들을 돈으로 매수했다.
중3 아들은 13,000원에 마눌님은 비싸서 99만원이다.
아들은 양심이 있고 아내는 안 갈려고 비싸게 부른것 같다.
새벽에 사람 많아서 저곳까지 못갈지 모른다.
상계역 하차 후 올라가는 코스가 가장 짧은 코스고 경사도 좀 있다.
능선길은 4등산로이고 골짜기길은 5등산로다.
내일 해뜨는 시간이 7시 47분이므로 오전 7시까지는 정상에 도착할 예정이다.
내일 아침 영하4도이고 약간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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