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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덕수궁 돌담길 지나 서울시립미술관에 갔다.
더워서 불쑥 들어간 곳이 미술관이다.
화장실이나 갔다오려고 그런데 무료 전시가 있었다.
시원한 에어컨이 켜져있고 2~3층은 무료 전시다.
2층은 천경자(옥자) 추모전이고 3층은 백남준인데 3층은 덥다. 백남준 작품을 보고나니 머리가 아프다.
홈페이지 가보니 무료 전시회 안내가 있다. 전시 시간도 참고하기 바란다.
천경자 추모 전시는 볼만한 전시였다. 그녀의 만의 그림세계를 볼수있어 좋았고 설명을 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차근차근보면 2시간정도 소요된다.
휙 지나가지 말고 꼼꼼하게 다 읽어보면 좋다.
의자도 많고 도서실까지 있어 더욱 좋다.
서울 시청 근처에 올일이 있으면 덕수궁 옆 돌담길 따라 올라가다보면 왼쪽의 시립 미술관에 들어가길 바란다.
잘 왔다 할거다. 일단 2층 시원하다. 1층과 3층은 덥다. 밖은 오늘 30도로 정말 더웠다.
나가기 싫은 사람들인지 출구쪽의 카페같은 곳에서 음료먹는 사람이 많았다.
더워서 불쑥 들어간 곳이 미술관이다.
화장실이나 갔다오려고 그런데 무료 전시가 있었다.
시원한 에어컨이 켜져있고 2~3층은 무료 전시다.
2층은 천경자(옥자) 추모전이고 3층은 백남준인데 3층은 덥다. 백남준 작품을 보고나니 머리가 아프다.
홈페이지 가보니 무료 전시회 안내가 있다. 전시 시간도 참고하기 바란다.
천경자 추모 전시는 볼만한 전시였다. 그녀의 만의 그림세계를 볼수있어 좋았고 설명을 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차근차근보면 2시간정도 소요된다.
휙 지나가지 말고 꼼꼼하게 다 읽어보면 좋다.
의자도 많고 도서실까지 있어 더욱 좋다.
서울 시청 근처에 올일이 있으면 덕수궁 옆 돌담길 따라 올라가다보면 왼쪽의 시립 미술관에 들어가길 바란다.
잘 왔다 할거다. 일단 2층 시원하다. 1층과 3층은 덥다. 밖은 오늘 30도로 정말 더웠다.
나가기 싫은 사람들인지 출구쪽의 카페같은 곳에서 음료먹는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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