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기본요금제를 쓰고 인터넷은 유무선 공유기를 이용 와이파이(무료인터넷)만 쓰는 40대 직장인 이다. 한달 통화료가 14000원이 안될때가 많다. 전화는 책상 앞의 전화기로 쓰고 출퇴근 거리도 짧아서 3Km 걸어 다닌다. 차비도 안들고 좋다. 점심은 다이어트를 위해서 현미쌀 생식을 하니 일주일에 식비도 5000원이 안든다. 이렇게 지독하니 세상에 이런일 나가보라고 하지만 사실 이 정도로는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다. 하지만 주변 사람에게는 지독하고 별난 사람이다. ㅋㅋㅋ 가난해서 그런건데.., 남들은 가난을 숨기는데 난 가난을 자랑한다. 이유는 그래야 사람들이 안 몰려들고 귀찮게 안하기 때문이다. ㅋㅋㅋ 하지만 블로그만은 방문자가 많기를 바란다. ㅋㅋㅋ 왜냐 블로그 광고 수입으로 용돈을 쓰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