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도 한번도 든적 없고 데모도 한번도 해본적 없고 정치에는 관심도 없는 내가 왜 노무현대통령이 죽었다는 말을 전하는데 울먹이는 소리가 난건지 아냔 말이다.

 촛불도 한번도 든적 없고 데모도 한번도 해본적 없고 정치에는 관심도 없는 내가 왜 노무현대통령이 죽었다는 말을 전하는데 울먹이는 소리가 난건지 아냔 말이다. 

추모객들의 참배도 무서워서 막는 경찰뒤에 숨은 니들이 아냔말이다. 

철없어서 무한도전 안해서 좀 섭섭하고  오늘 1박2일 안할까 걱정되는 내가 왜 마음이 무거운지 아냔말이다.

생각 같아서는 참배라도 하고 오고 싶지만 그럴 용기 없어서 인터넷 망명이나 하는 내 마음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젠 정신차리고 바른태도로 정치를 해보는건 어떻겠냔 말이다.

 청소한다고 5년보내고 정권 다시 잃으면  또 일 못하게 방해나 할거라면 니들은 진짜 나쁜놈들이다.

 정치를 하지 않고 세파트견을 내세우면서 위협만 하는 니들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이냐? 뭘 지키려고 하는거야?

니들이 위협하는 국민이 다음선거에는 니들 찍어 주지 않아도 좋다라고 생각할거다. 니들 찍어준 국민이 세퍼트견으로 다른 사람들 위헙하는걸 보고 언젠가는 나도 물게 하겠지 생각 안하겠냔 말이다.

 세파트가 그걸 구분할수 있느냔 말이다. 개 주인 욕먹는건 시간 문제라는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다.

이젠 개들은 잡아 먹고 제대로 좀 해라. 제발...

* 뻘죽하구만 이거 언제쓴 글이지 이런걸 내가 썼나 기억이 안난다. 그런데 2009년5월에 쓴글이다. 그런데 대통령 선거 결과는 한나라 당이 이름 바꾸고 쇼해서 새누리당 후보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당선되었다. 

놀라울 뿐이다. 북조선 사람들 왜 저러고 사냐라고 무시할 일이 아니다. 우리도 뭔 별 차이 없이 한심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