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일상

아마겟돈 전쟁은 천군과 악마군의 싸움을 말한다.

디디대장 2022. 10. 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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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종말에 일어날 최후의 전쟁을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한다.  세상의 종말을 의미하는 뜻이기도 하다. 미국의 바이든(날리면말리면바이든주니어)과 러시아의 푸틴(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푸틴) 핵전쟁 이야기를 한다.

 

 이건 같이 죽자는 짓이니 푸틴이 핵을 사용할 가능성은 없다. 왜냐하면 푸틴은 핵을 사용할 위인이 못된다. 가능성이 적지만 그래도 정말 실행하면 어떡하지 할 거다. 무슨 일에든 전조증상이 있는 것이고 군의 반란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군은 항상 영웅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핵을 사용하기보다는 생물학 전이나 화학 전을 할 가능성이 더 높다. 문제는 바람의 방향이다.    

 

 세계 3차 대전을 막겠다고 유엔이 생겨난 건데 결국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 이상국중 하나인 러시아가 3차 대전을 일으킬 것인가를 의심해야 한다면 유엔은 뭐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만약 유엔이 이번 사건을 적절하게 해결하지 못한다면 유엔의 기능에 대해서 세계인들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핵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모든 국가는 핵 무장을 시도할 수밖에 없는 거다. 핵이 없는 국가가 핵을 가진 국가에게 위협을 받는 경우 보호받지 못한다면 다시 핵무장 바람이 전 세계에 불 것이다. 

 

인류는 아마켓돈 전쟁으로 표현되는 최후의 인류 멸망 전쟁의 위협 속에 매일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말이다 요오드 집에 사놓은 사람 혹시 있나 모르겠다. 생각들이 없는 건지 자신이 지금 유럽에 살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 건지 유럽에 핵전쟁이 나기를 바라는건지 요오드로 해결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 간다. 그럴 준비를 하기 때문에 세상이 답답해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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