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곰 디디

웹방송인 아프리카나 다음의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동영사의 강의 라고 초보강의 해 보았어요 그런데 이 프로그램들은 동영상 강의용이 아니다 보니 문제가 있더라구요. 일단 커서가 안보이는겁니다. 그래서 바탕화면에 글쓰는 프로그램을 써 보았지만 그것도 영 아닙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물어 보았죠. 그러니까 캠타시아라고는것이 있답니다. 네이버 자료실가서 받아 보니 쉐어프로그램인겁니다. 그리고 전에 사용해 보려고 시도해본적이 있는데 아프리카가 더 편하고 좋다라는 결론으로 안쓰던겁니다. 그런데 다행이 어디서 받아 놓았는지 한글용이 컴퓨터 안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설치하고 간단한 조작법을 익힌후 해보니 와 화면이 커서를 따라 오는군요. 물론 보기창에서 설정들을 열고 따라 오도록 체크했어요. 이거 참 편한 기능이더라구요. ..

기업은행이 구글애드센스의 수표를 추심전 매입을 안해주는 관계로 그동안 만들었던 통장을 해지 했어요. 그동안 통장 만들라고 창구 직원이 추심전 매입해준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기 때문에 통장이 없는게 더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려봅니다. 돈을 많이 통장에 넣고 있을게 아니라면요. 해줄것 처럼 하면서 안해주면 더 잘해 주겠죠. 하지만 괘심죄라고 하죠. 더이상 기업은행은 안갈 생각입니다. 만들라고 할때는 언제고 이통장 이거 하려고 만들었어요 라고 비꼬는 말투는 절대 참을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수표를 파는 입장이라 해도 은행직원의 태도는 너무 무례하다는 생각을 안할수 없어요. 친절한 은행만 살아 남기를 바랍니다. 추심전 매입이 세계적 추세가 아니라 해도 한국에만 있는 제도라 해도 전세계 은행중 유일하게 한국..

작년인가요 언제죠? 이상한 법 통과 시켜서 실명제죠. 사용자 많은 사이트는 실명 확인해야 된다는거죠. 글을 쓰거나 뭐 그럴때요. 그런데요 피자 주문 하는건 글을 쓰는게 아니잖아요. 실명이 꼭 필요한것 아니잖아요. 간첩이나 외국인 못시켜 먹게 하려고 이런 짓을 한건가요? 법이 엉성해서 융통성이 없나요. 피자 시켜 먹는데 개인정보 특히 주민번호 써야 하다니요. 작년 봄에 옥션이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되었잖아요 피자집들 개인정보 보안을 위해 최선을 다할까요 인터넷 업체도 못 막는 해킹을 말입니다. 피자헛과 미스터 피자만 확인해 보았지만 아마 다 그럴것 같습니다. 정성이 있는분이 나머지도 확인해 보세요. 다행이 센스 있는 미스터 피자 왼쪽 위 에 주문 전화 번호 써 놓았어요. 주변이 전화기가 여기 저기 있는데 ..

갑자기 사무실의 컴퓨터 2대와 집에 컴퓨터가 거의 동시에 컴퓨터가 자꾸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물론 컴퓨터가 꺼지는 원인이 다양합니다. 파워문제일수도 있구요 파워라는 부품의 결함이거나요. 바이러스를 의심해 볼만 합니다. 일단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판단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으로 잡아 보기를 시도했어요. v3도 샀구요. 알씨도 설치했구요. 구글 패키지에 있는 노턴백신까지 설치를 했어요. 그런데 노턴에서만 뭐가 잡았는데 치료를 못한답니다. 여기서 좌절했죠.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한대의 컴퓨터는 바이러스 제거후 무사해 졌어요. 그런데 집에 있는 컴퓨터는 비디오 카드에서 소음이 심하게 났어요. 혹시 하는 생각에 냉각펜을 보니 조정핀이 부러져버려서 냉각장치가 칩에 밀착이 안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