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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게 행동하고 예의가 없고 잔소리를 한다면...,

디디대장 2023. 3. 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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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지나가기기를 바래야 하나 이직해야 하나 

 직장 상사가 나를 괴롭힐 때 이런 고난이 계속되지 않기를 바랄 겁니다. 아니면 다른 직장을 알아 봅니다. 왜냐하면 괴롭힌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봉급이 적거나 일이 많거나 일을 잘해도 욕먹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빨리 못하는 것도 상사에게는 못 마땅한 겁니다.

 신입일 때나 빨리 못하고 실수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그런게 아니라 상사가 까다로운 성격이거나 주변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나에게 푸는 것 같은 상태라면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눈치가 없는 걸까 이간질일까? 

 어떤 경우는 나는 뭐라해도 그냥 대화로 느껴지고 다 이해가 되며 괴롭힌다는 느낌을 안 받는데 주변의 사람들이 먼저 눈치를 채고 말해주는 경우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이간질일수 있으나 어쩌면 내가 너무 눈치가 없는 것일 수도 있으니 여기서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도 분명한 것은 상사가 정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신경질 적이고 예의 없으면 무례한 사람인 것은 분명합니다

 

잔소리

 집에서나 밖에서나 어디나 우리는 남과 잔소리를 주고 받습니다. 사람을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그말은 잔소리 할 필요 없다는 겁니다. 안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우린 잔소리를 주고 받습니다. 말을 참는게 어렵기 때문입니다. 

 

 말을 참는게 성격일 수도 있지만 노력으로도 가능합니다. 할까 말까 하는 말은 하지 않거나 나중에 해야지 하는 방법으로 안하고 넘어 갈수 있습니다. 

 남에대한 관심이 너무 강할 때 우리는 이런 실수를 합니다. 자기 일에 집중하지 못할 때 가족이나 직장동료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나이가 들면 점점 더 심해집니다. 

 

무례한 사람을 대하는 법

 무례한 사람을 대하지 않는게 무례한 사람을 대하는 법입니다. 무례하게 꼭 같이 행동하면 달라지겠지 기대하겠지만  피할 수 있을 때 피해야 합니다. 

 

전쟁터 같은 직장 생활

 남의 돈 받고 일하는게 쉬운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가족도 서로 의견이 안 맞아 부부싸움을 하고 자녀와 갈등을 일으키는데 남이야 오죽하랴 생각하고 서로 피해주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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