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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디디대장 2022. 7. 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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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헐적 단식이라는 아주 무식한 방법으로 식이를 줄이는 다이어트를 봄에 시작했다. 나이도 많고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고도 비만이라 식이 조절도 불가능한 상태였다. 

하지만 간헐적 단식이 어렵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첫달에 3Kg 정도 체중을 빼고 그다음 달은 2Kg 이렇게 해서 7Kg 정도 뺀 것 같다. 서서히 오던 정체기는 결국 3달이 넘어서자 완전 정체기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두달 유지기라 생각하고 다이어트 방법을 유지하면서 체중까지 정체기를 보내고 있다. 그래도 두 달 정도 되니 마음이 흔들린다. 간헐적 단식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공복을 유지하는 것만 취하고 실제로는 1일 1식으로 다이어트를 한 거다. 

 

 하루에 한끼만 먹는 극단적인 방법의 다이어트라고 생각하면 시작도 못할 것이다. 처음부터 1식을 했지만 방법은 간헐적 단식 12대 12부터 16대 8, 20대 4, 23대 1(1식)까지 2주 정도 연습을 한 후 1일 1식과 간헐적 단식을 본격적으로 한지 벌써 120일 정도 되는 것 같다. 

 

 이젠 배 고픔도 없다. 1식을 저녁으로 먹는 것을 해서 저녁을 배 부르게 먹기 때문에 저녁부터는 배가 너무 부른 상태인데 입은 계속 음식을 요구하는 이기한 일을 매일 반복하고 있다. 

 

 다이어트 정체기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보니 지금 내 몸의 상태가 정상적인 다이어트 상황이라는 거다. 첫 달은 줄이고,  둘째 달은 정체하고, 셋째 달은 유지한다. 그런데 유지를 6개월 정도 유지하다 또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거다. 

그런데 문제는 유지기가 6개월이라니 말도 안된다. 몸은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더 먹게 할 거니 다이어트 방법을 유지하는 게 정체기를 넘는 첫 단계다. 몸이 먹는 양에 맞추어 에너지를 줄인 상태이므로 더 먹고  더 운동하면 간단하게 극독 할 수 있다고 하는 게 이때 몸이 상하기 쉬운 거라 정말 조심해야 한다. 40대라면  더 운동하고 먹는 걸 유지만 해도 쉽게 극복할 수 있지만 50대는 그냥 정체기는 해온 다이어트 방법 유지를 하면서 살살해야 한다.

운동 부상으로 그동안 변경한 식이습관을 망가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법은 유지하고 체중은 내릴 방법을 찾아야 하는 거다. 여기서 정말 다이어트 식이도 절의 예술이 필요하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포만감은 좋고 근육 손실을 막는 방법은 두부 다이어트 밖에 없는 거다.

 

두부 다이어트 방법은 두부와 김치만 먹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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