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악인을 바로 벌하지 않는 거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착한 사람이 더 많다. 하지만 이기적이고 악한 사람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다. 그래서 억울한 일도 생기고 해명해야 할 일도 생기지만 보통 착한 사람은 억울한 일도 해명하지 않고 조용히 사라져 갈 뿐이다. 이유는 착한 사람은 해명하다 마음이 더 다칠 것 같아서 해명조차도 하지 않고 사라져 진다. 그래서 사건이 일어났을 때 악한 사람을 중심에 놓고 하나님은 왜 악인을 벌하지 않으시는지 이해하려고 하면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악인을 내버려 두는 게 아니다. 나의 고난이 지나가고 나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과정이였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 말은 못 믿겠고 그래도 원수를 내가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악인을 악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