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지구상에 나타나 본적이 없는 산타는 매년 이런 가짜산타로 다시 온다. 선물을 주는 이미지 때문이다. 간혹 산타의 추종자들은 산타가 준다는 선물을 자신이 산타인듯 그 짓을 따라하기도 한다. 당신도 곧 이 마법에 걸릴것이다. 이걸 안걸까. 대통령 후보인 사람들이 선거캠프에서 산타로 변장시켰다. 이 글은 완성된것이 아니다. 또 변장하는 후보를 보면 사진을 더 첨부할것이다. 김장훈이라는 가수가 30억을 기부했다고 한다. 돈이 있어서 기부하는게 아니라 기부할 목표를 정해놓고 돈을 번다는 가수 김장훈을 기부 바이러스에 걸린자라고 불린다. MBC뉴스에서 방금들었다. 아니다. 바이러스가 아니라 산타의 마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