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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3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해주어야 할 말이 뭐냐고?

어떤 AI인지는 잘 모르겠다. 너무 많으니까 하지만 뭐 AI는 뻔한 소리만 하는 좀 꼰대 같은 스타일이라는 걸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그 뻔한 말도 가까이 있는 사람이 안 해줄 때가 많으니 AI를 통해서라도 들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AI 인터뷰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말"은 어떤 것이 있냐는 질문이다. 그러니 정답을 말해 주었다. 아래는 그 내용이다. 천천히 읽어보기 바란다. 오늘은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서 들으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다섯 가지 말을 소개해줄게! 첫 번째는 "괜찮아. 너 잘하고 있어!" 말해주는 거야. 때로는 자신을 과소평가하거나 자책하는 순간이 있지. 그럴 땐 친구나 가족에게서 받는 이 한 마디가 큰 힘이 될 거야. 두 번째는 "내가 너한테 얼..

오로지 IT 2023.12.19

디지탈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이다

디지탈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이다 호모 사피엔스에서 포노 사피엔스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올만큼 스마트폰을 가진 인간의 등장이다.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공존하는 희안한 경험을 하는 중이다. 이 디지탈 시대는 80년대에 엘빈 토플러가 쓴이 제3의 물결이라는 책에서 정보화 시대를 예견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AI가 등장하면서 인공지능이 1년도 안되어서 세상을 바꿔 놓고 있다. 이것이 정보혁명인가 싶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 보고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많은 직업이 없어질 것이라고 한다. 설마 하겠지만 정말이라고 한다. 대학 때 쓰던 슈퍼 컴퓨터 로그인해서 쓰던 시대와 지금의 스마트폰 시대는 엄청난 차이다. 그런데 아주 쉬워지고 편해져서 모든 사람이 손에 고성능 컴퓨터인 스마트 폰을 ..

오로지 IT 2023.11.18

피자도 가찌 치즈 쓴다하고 치킨은 안팔고 그럼 뭘 먹어야 하나?

AI가 서울에 도착한 뉴스를 본날 밤 자기 직전 기침 감기에 걸려 버렸다. 그후 며칠째 기침을 하고 있다.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동안 여러번 기침을 한다. 주변 분위기 싸하다. 기침을 하다가 옆에 다른 사람이 기침을 하면 아니 혹시 AI 인체 감염자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해 본다. 원래 감기를 모르는 체질인데 .. 왜 하필이며 이때 기침감기에 걸린건지. 식은땀이 좀 난다. 열은 없는데.. 기침을 하면 가슴까지 아프다. 치킨을 좋아하는 우리가족은 AI가 유행할때도 치킨을 잘 시켜먹던 집인데 이번 AI가 발생한이후 치킨집들이 문을 닫거나 치킨을 안 판단다. 원래 난 호주산 쇠고기를 좋아하는데 씹는맛이 있어서 말이다. 그런데 이젠 미국소 때문에 쇠고기도 못먹게 생겼고, 치킨도 못먹고, 피자도 싼건 가짜 치즈쓴..

야야곰 일상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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