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의료보험이 되고 어디나 인터넷이 연결되는 우리나라는 1주일에 1인당 2개만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니 좀 지나면 마스크를 못 사서 힘들어할 필요가 없어질 거라는 기대가 있다. [ 1주일에 2개가 어디냐! ] 1주일에 2개는 살 수만 있다면 그다음은 개인적으로 노력해서 또 버틸 수 있을 거다. 그러다 보면 수급도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냥 사려고 하면 비싸도 너무 비싸서 마스크 못 샀다. 그런데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에 비교도 안될 만큼 비싸다니 그래도 잘하고 있었다는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더 잘하기 위해 마스크 5부제 환영한다. 1개당 1,000 원하면 더 좋겠지만 1,500원이면 억울해서 못 살 수준은 아니다. 서울은 약국만 판매한다고 한다. [ 일부 언론의 보도 태도 반성하자 ] 반정부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