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이 있는데 운하를 판다. 누가 들어도 웃기는 일이다. 그럼 도대체 이 웃기는 짓을 왜 하는걸까 누가 봐도 바보 짓인데 나 바보요 하면서까지 얻을게 뭘까? 차관을 빌려와서 빚잔치를 하고 막노동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고 다 건설되면 관리인력이 필요하니 고속전철인 KTX (한국고속철도) 처럼 어머어마한 돈 빌려와서 어머어마한 일자리 그때 나도 청탁을 넣었지만 하고 고관 빽들이 많아서 밀렸죠. 그리고 조금 엉성한 문제들 그러면서 300km/h 속도를내는 철도를 조립하는 기술을 얻었다고 자랑했죠. 이게 지금 야당의 작품이라면 운하는 지금 여당의 작품이 될겁니다. 혹시 중국에 운하기술 팔아 먹으려고 연습하는건가요? 그런데 중국은 사람 동원해서 삽 한자루씩 파도 운하 팔것 같거든요. flickr_IMG_9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