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인가요 4년인가요 페이퍼가 블로그인줄 알고 싸이월드 페이퍼를 열심히 했습니다. 결론은 속았다 였습니다. 폐쇄적인 페이퍼는 방문자가 미니홈피 사람들 뿐이라 도저히 글을 써도 밖으로 나가질 않으니 찾아 오는 사람이 없을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래서 하루에 1~2명 오더라구요. 그래서 싸이월드 페이퍼에서 티스토리 불로그로 페이퍼의 글을 일일이 복사해서 퍼날랐답니다.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이젠 하루에 50~100명 방문합니다. 페이퍼보다는 아주 좋아진거랍니다. 그런데 어제 우연히 발견했답니다. 싸이월드가 불로그를 한답니다. 한동안 미니홈피를 떠나 있어서 몰랐죠. 얼마전 싸이월드가 홈2를 시작할때 싸이월드 바보 망해라 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트랜드를 못 읽어서야 뭔 운영을 한다는건지.. 그런데 이젠 홈2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