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인터넷이 고장나서 기사를 불렀다. 어느 통신 회사건 나오는 기사는 하청업체 기사다. 비정규직이라고 보면 맞다. 전문성이 있어보이지만 직업 안정도가 떨어지므로 전문가가 전문가가 아닌 상황이 대부분이다. 한참이 걸려 겨우 해결했다. 그런데 인터네 전화기 연결선 하나를 빼 놓고갔다. 작업중 빠진걸 모르고 업무가 많아 급하게 간것같다. 통신회사에 진상짓을 누군가 해서 다시 다른기사가 왔다. 기업용 인터넷전화는 아무나 처리 못한다면 이번에는 다른 회사 직원이왔다. 빠진선 문제가 아니라 연결이 잘못되었다고 재 연결을했다. 그동안 잘 써왔는데 뭔소리인지했다. 그런데 기사가 올때마다 다르게 연결하는게 참 수상하다. 하여간 인터넷도 인터넷전화도 연결되었다며 돌아갔다. 그런데 다음날 복합기와 네트워크 프린터가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