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씨 강아지똥꼬에 뽀뽀하신겁니다 강아지와 뽀뽀하는 여자들이 많은것 같다. 이다해가 키우는 윌리암이라는 강아지와 뽀뽀한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와 화제다. 월리암이고 싶다는 남자들의 심정이 이해는 가지만 강아지를 방에서 키우는 입장에서는 자꾸 상상이 되는 장면이 있다. 그게 뭐냐면 강아지, 이 개들은 큰볼일을 보고나면 똥꼬를 열심히 핥는다는거다. 양치질를 매일 해준다해도 이런 강아지와 뽀뽀를 한다는건 위생상 좋을리가 없을거다. 간혹 아내도 강아지가 귀엽다고 뽀뽀하려고 시도할때가 있다. 다행이 울집 강아지는 서열이 낮고 어릴적부터 혼자 자도록 훈련되어서 감히 얼굴을 핥지는 않는다. 또, 먼저 다가와 이런 행동을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자꾸 주둥이 가까이 입술에 대면 본능적으로 핥을수 있다는걸 명심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