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수표를 5월에 받고 8월에 받았으니 3개월만인가요? 오고 지겨워 알아서 통장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아요. 그래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다 이 구글광고 수입 때문일겁니다.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 방문자수가 더 늘겠지만요 그런데 문제는 블로그 수입은 형편없다는겁니다. 인기 블로그가 된다는건 매일 3개 이상의 글을 써야 가능할것 같거든요 다시 말해 불가능 한다는 말이죠. 직업적 글쟁이가 아니구서야 불가능 하죠. 자, 오늘 구글 수표 기업은행에 팔아야 합니다. 은행이 사주어야 하거든요. 갑자기 영업사원이 된것 같아요. 손님이 절대 아니죠. 은행 입장에서 보면요. 물론 수수료를 먹지만 그래도 팔아야 하는 기분 더럽습니다. 기업은행은 추심전 매입을 해주기 때문에 그래도 가자마자 현금으로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