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 시대가 되었고 이젠 핸드폰으로 아니 와이브로 같은 무선 인터넷 시대가 되면 이젠 진짜 움직이는 인터넷 시대가 오기를 초초하고 긴장감 있게 기다리고 있던 어느날 쇠고기 반대 촛불 시위 탓일까 아니 왜 인터넷 종량제 하겠다는건지 미치는줄 알았다. 핸드폰으로 인터넷 조금 했더니 한시간 했나 1만5천원 정보 이용료를 낸 경험으로 종량제의 무서움을 알았다. 그런데 이젠 집에서나 사무실에서 인터넷 할때 그림 없는것 동영상 없는걸 보아야 하는 시대가 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답답하다. 그럼, 전에 처럼 글씨만 보아야 한다는 말인가. 가난한사람은 글씨만 보고 부자는 음악도 듣고 동영상도 볼수 있다는건가? 인터넷을 쓰는것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가 나게 만드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일까? 채팅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