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으로 2022.03.02(수) 00시 기준 219,241명이 확진되고 사망 96명 죽었다. 모두가 예상했던 것 처럼 확진자는 급증했다. 하루에 21만명이 확진되었고 100명 가까이 죽었다. 불안해 하는직장인 방역패스로 미접종자를 보호한다는 정부 방침과는 다르게 일반 시민은 미접종자가 감염 위험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보균자인 것 처럼 취급을 당했다. 그래서 일반 시민들은 식당이나 카페를 갈때 이젠 더 불안해 진거다. 미접종자가 감염되어서 같은 공간에 있을 것 같아 불안하다는 거다. 왜 이렇게 불안해 할까 ?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말이다. 백신 2차나 3차 완료자는 오미크론에 걸려도 경증으로 살짝 독감 수준으로 하루 이틀 지나면 잔기침 외에 별다른 증상 없이 회복되는데 말이다. 아마도 직장에서 확진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