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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2

코코넛 야자 열매 먹는법

M 단단한 껍질이 있는경우는 참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공구함을 가져와서 껍질을 벗기세요 참 쉽게 말하죠. 껍질이 없는걸 파니가 저희 처럼 이런걸 사오세요. 처음에 칼부터 준비하는데 거의 소용이 없어요. 사진을 잘보시면 아래 사진중에 꼭지 부분이 세개의 점이 보일겁니다. 제일 큰걸 젖가락으로 쏙 하고 찌르세요. 그럼 뻥하고 뚫립니다. 빨대 뽑아 먹습니다. 맛없어요. ..ㅋㅋㅋㅋ 냉장고에 보관했다 먹어야 합니다. 이렇게 아래 부분을 칼로 어찌하면 되겠지 하겠지만 절대 안됩니다. 다칩니다. 그럼 반대쪽을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안됩니다. 그런데 속은 이젠 어떻게 깨서 먹냐? 맛없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소망] 2005년11월 6일에 쓴 / 성은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손길

이 글은 2005.11.06 19시22분 미니홈피에 기록해 놓을걸 2008.04.24일 여기에 옮겨 놓는다. 처음 교회에 와서 품었던 소망이 담과 대문이 열리는거였다. 그후 담이 허물어지기를 기도했다. 그렇게 6개월을 기도한 어느날 10월말 담과 대문이 세워진 땅이 교회 땅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며칠후 구청에서 담당자가 방문해서 땅을 올해 안에 찾아가겠다 했다. 그리고 그일이 곧 일어날것 같다. 그리고 오늘 일주일 전 귀동냥으로 들었던 청년부 소속 연령에 대한걸 청년부 전도사님에게 물어 보았다. 24살까지 였던 청년부 연령이 두살 증가한 26세로 내년에 조정된다는 말이였다. 기도사역팀이 기도를 시작한다. 2005.11.7일 부터다. 오늘 이 세가지 사건을 지켜보면서 하나님께서 성은교회를 향한 ..

오로지 Church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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